거실에 띄엄띄엄 신문지로 돌다리를 놔 주세요 구불구불하면 더많이 건너가게 되니 더 재밌죠. 그리고 도착지점에 두부장사가 있는거예요. 두부사러갑시다 두부사러갑시다.를 응률을 넣어 말하며 돌다리를 건너가 "두부있어요?""네" "얼마예요?" 하며 시장놀이를 하는거지요.
그리고 도착지점을 유치원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역시 "유치원에 갑시다"를 음률을 넣어 말하면서 도착하여 "선생님 안녕하세요?"등 유치원에서 했던 노래나 율동을 가르쳐주며 역할 놀이를 하는거지요.
그역할은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하지요. 물론 도착지점도 다양하게 할수 있죠.
그냥 시장놀이하는 것보담 더 재밌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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