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칠레포도 ! 톰슨시들리스! 씨가 없어서 우리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죠.
요즘 칠레포도는 마트뿐 아니라 시장에서도 자주 만나 볼 수 있죠!
우리 아이들 간식로 딱! 오늘은 탱글탱글 청포도 젤리를 만들어 봤어요.
오렌지 껍질을 그릇삼아 만든 청포도 젤리!
우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냠냠..청포도가 씹히는 맛있는 청포도 젤리, 우리 아이들이 후다닥 해치우는 바람에
엄마는 제대로 시식도 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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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포도는 여러종류가 있죠, 오늘 청포도 젤리의 재료는
바로 씨가 없고, 먹기 편한 톰슨시들리스!
재료준비 : 청포도 2줌, 젤라틴 1스푼 반, 올리고당 1스푼, 오렌지껍질
만들기도 쉽고, 먹기도 좋은 오렌지그릇 청포도 젤리!
한번 만들어 볼까요. 먼저 청포도는 깨끗이 씻어 믹서로 곱게 갈아줍니다.
그리고 팬에 톰슨시들리스주스를 넣고 젤라틴 가루, 올리고당을 넣어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오렌지컵도 미리 만들어서 준비해 둡니다.
이제 탱글탱글 청포도 톰슨시들리스를 미리 잘라두고,
오렌지컵에 끓인 청포도 주스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그 안에 톰슨시들리스를 넣어줘서 냉동실에 30분간 얼려줍니다.
탱글 탱글 맛있는 청포도 젤리! 톰슨시들리스로 만들어서 씨가 없어
맛있게 잘 만들어졌어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니 우리 아이들 손이 바쁘게 움직이네요.
모양도 너무 예쁜 청포도 젤리
우리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네요..^^
입속에 한입 베어 물면 탱글탱글한 젤리가 입속에서 춤을 추네요.
냠냠... 부드럽게 상큼하게 달콤하게
맛있는 청포도 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