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소스를 이용해서 만든 어묵볶음 만드는법]

저녁에 반찬이 없어서리 간편하게 만들어낸 어묵볶음, 오늘은 야채와 통그릴 비엔나까지 넣어서

푸짐하게 만든 어묵볶음! 오늘 들어간 어묵은 바로  밀가루가 첨가되지 않고 어육으로

쫄깃하게 들어간 어묵이라서 더 맛있는 어묵볶음이 만들어 졌답니다.

보기에도 양념이 쏘옥 배여든 어묵볶음, 실수로 사진이 다 삭제되어 이것밖에 못 올렸네요.

흐미!! 먹음직스러운 사진들 다 어디로 간겨!

재료준비 : 야채어묵 1봉, 파프리카 한줌, 양파반개, 통그릴비엔다 4개, 브로컬리 약간

양념 : 간장 1스푼, 굴소스 1스푼, 설탕 반스푼, 올리고당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약간, 맛술 1스푼, 마늘다진것 약간

먼저 야채는 깨끗이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통그릴비엔나는 칼집을 내어 잘라주고,

 야채어묵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어묵속에 야채가 들어있어 쫄깃하고 단백한 맛을 낸다지요. 한쪽에는 브로컬리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데쳐줍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야채와 함께 어묵을 볶아줍니다.

어묵볶음, 먹음직스럽게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침고이게 만드네요.

여기 굴소스와 분량의 재료를 다 넣어줍니다.

보글보글 양념이 쏘옥 배여들도록 잘 볶아줍니다.

접시에 담고 마지막으로어묵을 예쁘게 담아주면 맛있는 어묵볶음 완성!

만들기 참 쉽죠! 굴소스를 이용해서 단백하고 카네시로 어묵을 사용하여 쫄깃한 맛 그대로인 명품 어묵볶음

간단하지만, 밥반찬으로 최고의 음식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