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찬물에 밥말아서 요거하나 얹어 먹어도 참 맛나는 반찬이죠...
꼬득꼬득 씹히는 맛도 일품이구요..
재료 무말랭이 한줌.고춧잎적당량. 고춧가루 종이컵 1컵분량. 찹살풀(찹쌀가루4큰술,물2컵)
쪽파약간. 진간장 2큰술. 액젓 4큰술.물엿 4큰술. 다진생강1작은술. 다진마늘 3큰술
1. 고춧잎은 30분이상 물에 불려 부드러워지게 한후 여러번 물에 헹궈 물기를 짜줍니다...
2,무말랭이는 물에 바락바락 깨끗이 씻어 30분정도 담가 물기를 꼭 짜줍니다..
3,찬물에 찹쌀가루를 넣어 멍울이 지지 않도록 풀어준뒤 걸쭉한 상태가 될때까지
저어주며 쑤어준후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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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찹쌀풀이 식는동안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아 고춧가루가 충분히 불어 색이 나도록 해줍니다...
5,볼에 물기를 짜둔 무말랭이와 고춧잎 3-4센티 길이로 자른 쪽파를 담습니다...
5,볼에 물기를 짜둔 무말랭이와 고춧잎 3-4센티 길이로 자른 쪽파를 담습니다...
6,미리 준비해둔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7.간을 보신후 모자라는간은 간장 조금 더
넣어 맞춰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