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8세아빠 직장에서
무거운것 드시다가 삐꿋하셨어요
계속침맞다가 안나아서 시술을권유하더라구요
준종합병원에 입원하시다가 이주만에 부분마취하고
뼈눌러앉은 부위좁아진걸 멀넣어서 넓히는거요
30분걸리고요
문제는 면회가 절대안되요 경비가 감시하고 면회장소도 협소하고 와도 엄마는아빠식사 같이해야되고 아빠도 못보면
머하러 힘들게 오냐고
엄마가 극구 말려요 나중에 퇴원하면 집으로오라고
전 평일에 2시간거리 잠깐 엄마얼굴이라도 볼려하는데
그냥 남편이랑 퇴원하면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평일에 혼자라도 갔다올까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