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중학생인데요~그. 아이가 담배를
피다가 학교에서 걸렸대요
그엄마. 딸 방에. 큰 후환기 달아주고. 담배는
꼭 니방에서만 피라고~밖에서 피다가.어른들께
걸리면. 혼난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그에. 친구들이
딸 방에 모여서 담배를 핀답니다..
술도 어른한테 배우라고. 그에 엄마가 소주 반병정도
같이 마시구요~ 그래서. 그앤 커서. 지금은. 결혼을
했는데...그때 엄마가 대학 들어가면 담배 끄느라고 해서
담배도 끈고 시집도 잘가서 잘살고 있다는데요
이런 가정교육도 괜찮은건가...싶더라구요
어제 지인에 얘기를 들었는데..자기 교육관에
굉장히 자부하는 모습에.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님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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