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나이때문인지 디스크때문인지....출퇴근이 힘들게 느껴지네요,....
회사서 집은 버스 한번갈아타고 30분이지만 버스정류장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서 보통 40~50분 걸리더라구요
자차로는 15~20분거리구요...
돈이있으면야....차를 사면좋지만...
아직 전세에다가....중,초아이둘이나있어요...
결혼하면서부터 쭉~맞벌이했고 저도 남들못지않게 벌고있지만...
중간중간...남편이 주식으로 돈을 좀 까먹은데다가 남편벌이가 좀 시원찮아요...
그걸 만회해보겠다고 주식해서 까먹은경우네요...ㅡ.ㅡ
갑자기....억울하단생각도 들고....이렇게 힘들게 나혼자 일하면서 아낀다고한들...누가 알아나 줄까...싶은마음에
중고경차 하나 사까 싶은데...너무 사치처럼 느껴지나요?? ^^
집도없는 주제에....너무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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