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22 pm 2:36:00
203.--.207.132 |
| | 아녀.. 절대 그렇게 생각 안들어요.. 게다가 출퇴근용으로 구입하시는 워킹맘인걸요.. 경차가 혜택이 많다고하니 끌고 다니느게 훨씬 경제적일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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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2:40:00
61.--.178.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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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22 pm 2:41:00
218.--.124.56 |
| 신차 구입하세요.
경차의 특수성상 중고로 구입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신차대비 중고가가 가장 비싼 차종이 경차입니다.
국내 중고차 시장도 신뢰할만한 수준이 못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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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2:46:00
61.--.178.157 |
| 신차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그것도 좋겠지요??
돈이 웬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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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01:00
58.--.93.167 |
| 아빠차는 없나요? 뺏어서 타고다니세요
남편 고생좀 하라 그래요 대중교통 이용하면
건강해져요 그렇게 꼬셔서 엄마가 몰고다니세요
근데 남편분께서 차가 없음? 그럼 경차라도
안살것 같아요 저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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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22 pm 2:52:00
122.--.196.94 |
| 요즘은 집 보다 차가 먼저 아닌가요?
집 사고 차 사는 경우는 별로 없지않을까 싶은데요~
직장생활도 하시는데 차 하나 장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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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2:59:00
61.--.178.157 |
|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남편에게 동의가 아닌 통보를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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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22 pm 2:59:00
59.--.79.208 |
| 효율성이 높은 듯 합니다.
꼭 구입 하십시요
잘 알아보시면 좋은차 착한 가격에 구입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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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01:00
61.--.178.157 |
| 감사합니다~
큰아이가 오후6시30분에 학원을갔다가 열시반되어야오는데 간식을 챙겨놔도 잘 안챙겨먹더라구요.....
차가있으면 제가 6시까지 집에갈수있어 챙겨먹여 보내거든요...
이런얘기하면 남편이 자기차 쓰라고....ㅠ.ㅠ
업무영으로 일주일에 서너번은 가져가야해서 눈치보여 쓰겠단말을 못해요....
출장갈때나 제가 한두번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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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2-22 pm 3:07:00
175.--.129.117 |
| 집 일부러도 안사는 사람 많구요. 오히려 전세 사는 사람들이 더 여유있게 사는 경우 많아요.
대출 껴서 집사고, 맘편히 쓰지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집이 있고, 없고가 자격이 되진않죠.
소모품입니다. 자동차도, 그리고 생필품! 필요함 꼭 사야죠. 그런데, 새차 경차여도 부담이라면,
잘 따져보시고, 상태 좋은 중고차 사면 맘은 편한것 같아요. 저두 애 어릴때 할부로 차뽑았는때
없는 형편에 다달이 할부는 내는거 죽을 맛이였거든요. 맘편하게 운전할려면 내 수준에 맞는 가격의
차 구입하는게 편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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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12:00
61.--.178.157 |
| 새차는 좀 부담스럽고... 상태좋은 중고차사서 5년정도 끌고다닐까 생각중입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여직껏 이러고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열심히만 살면되는줄알고 아끼며 안쓰며 살았는데 다 부질없단 생각도들고...
몸 좀 아껴가며...편하게 살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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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13:00
175.--.129.117 |
| | 암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내몸 아끼면 조금 편하게 살아도 되요.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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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2-22 pm 3:29:00
124.--.23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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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2-22 pm 3:34:00
175.--.52.88 |
| 저도 제가 일하면서 제돈으로 경차 사서 몰고 다녔네요
길가에 버리는 시간에 차끌고 장 후딱 봐서 애들 저녁시간에 맞춰 딱 집에 갔죠
효율성 면이나 피로도 경감 등.... 실보다는 득이 많아보이네요
저는 새차 경차로 1300주고 샀는데..제 친구는 1년중고 800대에도 사던데요
잘 알아보고 중고 사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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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12-22 pm 6:47:00
222.--.185.43 |
| 직장맘은 동동거리면서 다니는거 힘들잖아요.
저도 차 있으니 낮에 장보고 차에 실어놓고
저녁 퇴근후 바로 밥..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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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12-23 pm 3:45:00
121.--.123.247 |
| 사세요.
나를 위한 투자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글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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