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요.
학교쌤 학원쌤께 그러네요.
말이 좋아 상냥함이지 뒤돌아서서 다시 생각해보면 별 말도 아닌데 괜히 조아리듯? 얘기했네 싶고 그래요.
남녀불문하고 어떤 사람들 보면 말투 자체가, 의도를 했건 안했건, 자신감 또는 더 나아가 뭔가 거만해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거기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하게 친한 친구나 남편, 아이에게 말하듯이? 하면 될 일을 이상하게 지나치게 상냥한 목소리 말투가 되네요. 그러다보면 행동까지도.
방금도 학원쌤이랑 차량문제로 통화했는데 또ㅡ ㅡ
뭐랄까, 하이킥에 나왔던 미쿡 사는 서민정인가 하는 그 여자 말투?랄까.
고치고 싶은데 쉽게 안되겠죠?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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