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자식흉등 사람만나면 속얘기다해
후회하신다는 분이 계시는데
그게 그런거 같아요 또 그러므로 친해진다에 슬픔을 표현 한분도 계신데 그게 보니까 속얘길하면 사는게 비슷하니 얘기 주제거리가 많아지는거 같아요 그속에 서로 얘기하고 위로도 하고 속얘기 기준이 정도 차이 겠지만 그러면서 스트레스 풀고 가까워지고
절대 속얘기 잘안하고 본인한테 마이너스 흠되는 얘기안하는분 물론 좋죠 힘든 얘기안함 남의 불행 행복
나의 향복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런데 얘기하다보면 지독한 사람 빼고 그래도 어느 정도 본인얘기하게 되지 않나요 절대 안하는 사람 정말 안가까워 지고 항상 먼사람 이런 사람 믿을 수있을까 예의 차리고 기본 지키게 하려하는데 그렇게 예의체면 차리는
사람이 기분 나쁜 짓은 혼자 하데요
왜그러는지 본인 이름 나이도 잘안얘기하려 하고연한 선그라스 끼고 도대체 얼굴도 잘 모르고 첨엔 모르겠는데 자꾸 보니 답답하고 지금 은 꼭보면 역학 하는 사람 같아요 말은 안하는데 비밀도 많은 사람 같고
만나면 가까워지는 느낌 친근감 모르겠고 항상 어느선이 앞에 가로 막고 있고 어렵고 속을 모르겠어요
체면을 중시하고 이런말하면 속으로 남이 우습게 알까하고 말안하는거 같아요 빈부차도 좀 생각하는거 같고 그런거 맞죠
너무 지나친건지 저사람이 사람을 가리나 생각 못믿는 거도 되게 많고 이런 사람 심리는 먼가요 도대체 심리를 알수 없네요 도저히 가까워 지지가 않고 친근 감이 안가고 남을 그렇게 속이는건 아니지만 믿음도 안가네요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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