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_홈 버튼_회원가입 주문내역확인
 
맘123
속풀이
연예가십
교육
 
요리레시피
 
자유게시판
추천
[속풀이] 부모복없는건 나까지만 내자식은안돼
IP : 218.--.18.185 2019-12-23 (20:23:41) 조회수:1356   댓글:7   추천:2
부모복없어 눈물짓던 시간들 이제 보내려구요.
내자식은 절대로 절대로
이 끔직한 슬픔 안주려고요.
뜻대로 안되는게 부모복인건 알지만
노력하려구요.

경제적인걸 못했다면 마음이라도 줄것이지
그 마음 주는것도 힘들었을까 궁금한 나의엄마

이젠 그맘 훨훨 보내고
이를 악물고
살려구요.

첫애낳고
몸조리하러 간 친정
미역국도 뭣도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3일째 되던날
지겹다며 반찬그릇을 싱크대에 집어던지던 엄마의 모습을 봤을때쯤
제 친구의 친정엄마는 옆집에 돈빌려서
산모미역 사서 부드럽게 만든다고 미역 열심히 씻으시다가 손목 인대늘어나서 물리치료 받으신다고
친구가 울며 전화를 했었어요.

제 친구는 가난했지만 마음 준 친정엄마께 항상 감사하더군요.

저도 경제적인건 장담 못하지만

마음주는 엄마 되려 노력합니다.
마음을 받아본적없어 마음주는것도 노력해야하는 엄마를 둔 제 자식들에게 미안합니다.

해오름 맘님들

우리 따뜻한마음 주는 엄마 되어 봅시다^^




카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