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친했던 동네 언니들과 안좋게 갈라졌어요
그냥 서로 친한 사람이 생겨 오해아닌 오해와 자기만의 입장만 내세워 그리 되었네요
10년을 의지 했었는데...
요즘 친했던 언니가 꿈속에 자주 보여요
나쁜 모습은 아니고 서로 웃고 이야기 하고 푸는 장면...
근데 전 잠에서 깨면 슬퍼요
지금은 그렇지 않기에..이젠 전화한통도 눈치보이고 나만 생각하는거 같은 그런 생각도 들고..
지금 연락하기엔 부질없다는 생각도 들고...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가...
좀 더 챙기고 잘해줄껄 ...싸울때 내가 좀 물려설껄 하는 ..
참 부질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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