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단 첫시험 4월에 보니.

막상 내신대비 팍팍하는 곳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이기도 합니다.

초등때의 경우도 중간.기말을 계속 봤지만.

변변력이 없고. 그냥 92-98점 왔다갔다.

따로 교재풀 시간이 그리 없었고.

학원서 대비 안해줬고.

선행.심화만 쭉쭉 했네요.

걱정은 꼼꼼하게 식쓰는 요령. 실수 안나오게 반복해서 푸는 요령.

오답정리 시키기. 재시험. 이런게 없어요.

다른곳은 아이도 익히 이렇다 하고 많이 들어서.

아이가 일단 옮기고 싶어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남아있는 상위학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고. 또 전교권인 아이들이 있는거 보면.

그래도 일단 1학년때는 해볼만은 하겠죠?

따로 공부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꼼꼼히

학원을 좀 쉬고싶기도 하네요.

숙제는 그나마 없어 다행인데. 가있는 시간이 많네요.

수과학 뿐만 아니라 국영사 도덕기가도 해야하니 말이에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