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5-02-02 am 1:36: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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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2-02 am 11:29:00
182.--.83.181 |
| 저는...
아주가까운 형제가 쓰던거 아닌고는 못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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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5-02-02 am 11:33:00
211.--.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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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2-02 pm 5:50:00
211.--.117.159 |
| 생각 나름이겠지만
저는 돌아가신 분 아니라도
내 물건 남이.쓰는것도 싫고
남의 물건 내가 쓰는것도 싫어서 당근도 안해요
구제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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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2-02 pm 9:01:00
39.--.147.225 |
| | 당근에 시어머니 옷이라고 올라오는데 망자 옷같은데 섬뜩해요 돌아가신 분 옷가진 다 태워버리는게 좋죠 내부모도 아니고. 자연사도 아니고 수술하다 죽은 남의 물건 저라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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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5-02-03 am 10:17:00
61.--.231.153 |
| 생각 나름일거에요. 전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먹거리는 먹어본적 없지만 안될 이유도 모르겠구요
외국보면 빈티지샵. 100년도 더 된 물건들을 동네 프리마켓에서 거래하곤 하잖아요.
전 그런것도 좋아보이던데요.
전 빈티지샵 가끔 이용해요
헤지스 마100프로 여름 긴팔해지셔츠(여름에 팔 타는게 싫어서 운전할때나 마트갈때 가볍게 입으려구요) 만원에 지금 결제하고 해오름 들어왔거든요.
소재 좋은건 빈티지샵도 가끔 이용해요
제 친구는 사용하던 사람이 죽었을수도있고 찜찜하지 않냐는데 전 그런생각 해본적 없어요 ㅎ
무탈하게 잘 살고있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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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pm 3:22:00
113.--.36.71 |
| 같은 생각입니다
고가구 엔틱모두 몇대로 내려오는 물건이잖아요
옛집 또한 마찬가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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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5-02-03 pm 10:31:00
211.--.215.234 |
| 자영업하는데 마무리해주시는분이 장례식장직원이면서 저희집 짬짬이 알바해주시는데 거기서 일하시고 남는것이 되게많은지 고무장갑부터 수세미 행주등 죄다 들고오시는데 저는 잘써요~이분이 가져오는 음식도 어떤분들은 안드신다는데 저는 아무 의미없이 그냥 정성스런음식이여서 잘먹어요
우리집뒷집이 쓰러지게 가난한데 손주낳았다고 가서 보니 장난감한개도 전부새거 사고 손주겨울외투도 금방작아지는데 그어려운형편에 카드할부로 사서 쓰는데 얼마나 미련해보이던지...
귀신의 존재요??귀신 없어요..귀신이란모습은 영화에서 만든 이미지이구여..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는 귀신의존재는 철썩같이 믿으면서 하나님얘기하면 또 아니라고 ㅋㅋ
귀신이나 하나님이나 둘다보이지않는 존재인데 귀신은 또 영화에서 세뇌당해가지고 얼마나 겁을먹는지..
겁을먹는 그사람에게 계속 두려움을 주는 영이 있는것은 맞아요..그두려움갖는 그마음가지고 장난치는거예요
절대속음 안되는데..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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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pm 3:46:00
1.--.19.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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