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9-27 pm 8:13:00
182.--.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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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9-27 pm 11:41:00
222.--.11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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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9-27 pm 11:50:00
182.--.30.158
저도 제가 더 좋아한친구랑 멀어진일이 어제 있었네요.,.제가 항상 먼저연락하고 보자하고 연락없다고 서운해하고.,
그래도 20년을 넘게 알고지냈는데..넘쉽게 이렇게 멀어지나싶은게.,역시 한쪽에서만 끌고가는만남은 이렇게밖에
안되나싶은게..제가 좋아했지만 여기까지인가보다하고
마음내려놓아야겠죠..
친구란..진정한친구란 뭘까..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고.,
마음이 씁쓸하네요.,
시절인연? 이런말을 해오름서 본거같은데 그냥 모든인연을 한때였어도 그런가보다 하는 내려놓음을 받아들일줄알아야할꺼같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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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09-28 am 7:24:00
117.--.2.178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걸
당연한 수순이고 순리라 여기고
시절따라 세월따라 보내주고
내 마음에서도 비워내고 그럴려해요.

내 맘에선 붙잡고 있어도 연이 다하면
그래도 그 시절 그 인연이 있어서 좋았구나
하고 잠시 기억나서 고마운 그런 사람이 있네요.
저도 누군가에겐 그런 사람으로 간직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혼자 정이 깊어서 이젠 너무 아파져 우정이 아니게 변질될까 싶어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는 노랫가사처럼.
내 다정도 병이라 폐가 될까 두려워
냉정해지는 걸 도 닦듯 연습합니다. ㅜ


답글
  ***
2022-09-28 am 8:29:00
182.--.83.181
동감합니다
5  ***
2022-09-28 am 9:51:00
121.--.131.18
(원글)
저두 친구 전화 받기 싫은게 1년은 되어서 이대로 인연 끊겨도 아쉬울 건 없어요
다만 제 느낌이 맞나 오해인가 해서요
친구가 지금은 좀 잘하는 것 같은데 제 마음이 식고나서 이러니 그래봐야
그냥 지인 정도의 느낌이지 이전 감정으론 도저히 돌아가기 힘들 것 같아요
특히 다른 친구랑 대놓고 차별한 거 너무 섭섭해서 그게 그 친구 마음이란 걸..
그래서 이젠 누구라도 예전처럼 너무 가까이 가지는 않으려구요
그런데 처음부터 거리두기 하는 사람은 괜찮은데 이 친구는 평생인연 생각하면서
남편 다음으로 마음을 주다 이리되고 보니 안부전화도 안반가워요
차마 거절을 못해 몇달에 한번 오는 전화 받기는 하는데
솔직히 제 마음은 친구가 이제 그만 전화 했음 좋겠어요
더군다나 만나자 먼저 말해놓고 시간 묻는데 저런식으로 답을 하니 제 마음만 더 확고해지네요
답글
6  ***
2022-09-28 am 11:48:00
220.--.222.3
저도 오랜인연을 저 혼자 서운함에 맘속으로 끈엇어요
딸래미가 친구 하나가 잇는데
연락 안햇다고 서운하다고 햇답니다
딸래미는 어이없다면서 바쁘면 연락 안할수도 잇지
그 친구가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제가 딸한테 말햇어요
그 친구가 나 인데
난 속마음을 말 안하고 그냥 접은거라고 햇더니
유치하다면서 친구는 아무생각 없는데
저혼자 서운해 하고 잇는거라고 하네요
어쨋든 연락은 안하고 잇어요
근데 연락도 안와요
답글
  ***
2022-09-28 pm 1:13:00
121.--.131.18
(원글) 누가 더 좋아하고 적극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대요
반응이 없으니 그만두는 것도 우리 마음이겠죠^^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두는 게 아니라 그냥 마음이 그렇게 되는거라
이쯤 되고 보니 친구 마음도 이해가 되고 누구 잘못은 아니고
하늘이 사람은 주어도 그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하기대로 간다던데
누구나 좋은 친구를 놓치고나서 후회하는 일은 서로 없어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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