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1-05 pm 8:55:00
223.--.138.66 |
| 에고고..토닥토닥
자식이 뭔지..
저도 수능 앞둔 아이로 인해 힘드네요
원하는 답변 아니라 죄송해요.
꼭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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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11-05 pm 10:08:00
118.--.116.148 |
| 설마 칭찬소리 듣자고 올린건 아니시죠?
보아하니 ㅈㅣ엇대로 다 받아 주시시는군요
그러니 열공을 안했겠지
빵점을 맞아도 가서 보고 오는게 맞다 설득해보세요
다 떨어졌으니 운빨이라도 혹시 알아요 ?
전문대라도 붙을런지..
그러니 초딩 저학년때부터 학원으로만 공부방으로만 돌리시지 마시고
미리미리 예방좀하시지..
편하게 살게 내버려두다 공짜로 대학을 보낼려했나요 ?
책임지는것도 해봐야죠
나중에 대학 졸업하고도 취직안하고 방콕만 하고 있어도 다 받아주실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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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am 8:29:00
39.--.65.3 |
| 제3자가 읽어도 넘 불쾌한 답글이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휘둘리고 열심히 안해서 아이가 못한다는...어이없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아이마다 기질도 성격도 달라요.
무슨 그런 편협적인 생각을 하시나요?
님 아이가 엄마말 잘듣고 시키는대로 공부잘하고
좋은 결과 냈다해서 당신 방법이 다 옳고 통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또한 그 엄마 방법이 아이 인생전반에 다 통할거란 오만도 하지 마시구요.
충고인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전혀 도움 안되는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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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am 9:25:00
211.--.158.114 |
| 118.- -.116.148
저딴걸 댓글이라고 다는
뭐이리 정신 나간 아줌마가 다 있어?
본인 자식이나 잘 키우세요.
별꼴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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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am 7:17:00
223.--.162.158 |
| 원글님의 마음을 아시나요?
당신이 사고하고 행하는 방법은 옳고 원글님 방법은 틀리다는 생각은 전혀 공감되지 않는 사고 같습니다.
누구나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할때에는 그 이유가 있는거예요.
그 내면의 마음을 읽어주려고 노력하는게 상대에대한 배려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충조평판만 하고 계시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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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pm 4:53:00
113.--.36.119 |
| 헐 ~~
이런 댓글을 달다니요
자식 키우는 부모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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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11-05 pm 10:33:00
21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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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11-05 pm 11:19:00
219.--.12.216 |
| 18일부터 환불신청 가능하다고 접수증에 있네요.
고3이면 학교에서 단체 접수했으니 학교에 환불
문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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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11-11 am 2:09:00
39.--.30.101 |
| | 그래도 지금까지 공부했으니 아이랑 잘 의논해서 수능을 쳐 보는게 어떨까요? 담에 재수를 하더라도 한번 쳐 본 거랑은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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