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좋아하는것도 때가 있는거 같아요.
요즘엔 귀차니즘이 있어서.
전 예전에도 해외여행간다고 옷사는등 미리 준비 거의 안했었어요.
필요한거는 현지 시장에서 사죠.
공항패션요? 거의 야밤도주. 노숙자 패션이예요.. 화장기 없고 세수만 간신히하고 공항으로 가죠.
거의 새벽시간에 출발비행기를 타서 그렇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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