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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사회&정치 관련 게시물 삭제/이동 대상 게시물 안내
278
 잘하고 계시네요
dn2016-01-0836207
277
인문계고등 떨어지면 어찌 되는건가요?
속상함2016-01-07371816
276
 아직 1년의 희망이
성적2016-01-0836336
275
 비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입학
아는만큼2016-01-0836397
274
81살 시어머니랑 통화하면 고구마 10개 물없이 먹은듯 해요
..2016-01-07361618
273
 너무 맘에 두지 마시고...
지나가다2016-01-0736893
272
 애초에 생일을 지나고 하는 게 문제네요..
미니2016-01-0736773
271
 어머니는 형제들 다 초대하고 싶어하고
..2016-01-0736672
270
 노인들자랑질
짜증나요2016-01-0736690
269
 60대 시부모도 똑같네요.
며늘2016-01-0736672
268
 기-승-전-자식
며늘 22016-01-0736491
267
 밥해놓고 와서 먹으라고하는것도 그렇게 싫은가요
흐미2016-01-0836379
266
 평일 출근 전 아침밥이잖아요
ㅎㅎ2016-01-0836365
265
 81살 시어머니랑 통화하면 고구마 10개 물없이 먹은듯 해요
타산지석2016-01-0836325
264
익산 아시는 분 계셔요?
1232016-01-0636487
263
 익산 아시는 분 계셔요?
익산출신2016-01-0636546
262
내년 자유학기제 친구 없는 아이
고민2016-01-06361773
261
 내년 자유학기제 친구 없는 아이
잘하면2016-01-06361346
260
 내년 자유학기제 친구 없는 아이
야단2016-01-06361176
259
 내년 자유학기제 친구 없는 아이
저도 걱정 ㅠ2016-01-06361066
258
 내년 자유학기제 친구 없는 아이
아름2016-01-07361065
257
 친구들초대..
모른척2016-01-0736622
256
 나도걱정
..2016-01-0736337
255
 내년 자유학기제 친구 없는 아이
특별히2016-01-0836426
254
절친에게 감정드러내고 후회하네요
ㅜㅜ2016-01-06362021
253
 절친에게 감정드러내고 후회하네요
어느새 40대 중반2016-01-06361524
252
 절친에게 감정드러내고 후회하네요
지나가다2016-01-06361004
251
 동네친구가 1:1을 유지하는 건 아닌 듯
경험2016-01-0736760
250
 그 엄마 부담스럽겠네요
에고2016-01-0736656
249
 그엄마는 아무 잘못이 없어 보이는데
저도2016-01-073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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