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12-27 am 2:11:00
118.--.2.238 |
| 취업 고민이라도 하고,
취업 시도라도 해봤음 좋겠습니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 나왔는데
졸업하고 그냥 놀고 있네요 ㅠㅠ
대단한 데 취직되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어디든 취직해서
제 앞가림이라도 했음 좋겠는데,
취직 시도 조차 안 하고 놀면서
집만 어지르고 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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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12-27 am 10:07:00
211.--.185.67 |
| 어째요...불경기가 심해서 대기업들도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라 취준생들이 많이 어려운 거 같네요.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좋은 소식 있을 거라 용기 많이 주시고 혹시나 자존감 안 떨어지게 많이 응원해 주세요.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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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12-27 pm 1:31:00
58.--.102.224 |
| 저희딸도 대학병원 취업(간호학과)이 안돼서 좌절하고 있네요 멀지않은 곳에 종합병원에는 합격되어
갈것같은데 좋은 학교나와서 대학병원 취업도 어렵게 만든 이번 정부가 원망스럽네요
딸내미는 종합병원에서 경력쌓아 대병에 갈거라고는
하지만 당장 저리.풀죽어 있는거 보니 제가 맘이
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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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12-27 pm 7:19:00
223.--.215.18 |
| 지방대 문과 졸업 예정이에요..전공 2개고,토익 980점이지만 어디 한 곳 면접 오라는 곳 없네요..명문대,스펙 좋은 애들도 취직 힘드니 기다려보자 하는데 딸이 조바심 내니 안됐어요
딸은 어디라도,무슨 일이라도 하려고하니 어디든 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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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1-07 am 11:00:00
57.--.32.50 |
| 취업문이 좁은데 아이들은 어지간한 일자리는 맘에 안든다 하니 부모만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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