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11-13 pm 7:56:00
182.--.83.181 |
| 처음에는 시퍼런 계좌보면 가슴이 철렁하더니...
지금은 언젠가는 빨간날도 올거야~~이러고 있어요 ㅋㅋ |
|
|
|
|
2 ***
2024-11-13 pm 8:11:00
218.--.203.69 |
| 에고 많이 넣으셧네
오늘 알림이 막 오더라고요
1년중 최저치
에구야 |
|
|
|
|
3 ***
2024-11-14 am 7:18:00
211.--.191.218 |
| | 저도 미치겠어요 ㅜㅜ 억단위인데 그냥 무나지네요 |
|
|
|
|
4 ***
2024-11-14 am 11:30:00
180.--.33.215 |
| 저는 소심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10년전에 엄청 날렸는데. 중형차값요
그냥 정리하고 아깝지만. 그냥 두었음 원금이라도 회복했을려나.
하루하루가 매일 그생각이어서 정리하고 손해보고 잊으려고 노력했네요
생활이 안 되더라구요
그 후로 안해요
그런데 남편이 자꾸 해서 속 쓰리고 열받게 하네요 |
|
|
|
|
5 ***
2024-11-14 pm 5:16:00
211.--.117.15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6 ***
2024-11-14 pm 5:19:00
103.--.85.245 |
| | 주식 얘기 나와서 댓글 달아요. 남편 몰래 있는 돈으로 작년6월부터 조금씩 시작해봤어요. 국내장은 진짜 어렵더라구요. 조금만 악재가 뜨면 바로 나락으로 가구요. 그래서 미장을 하고 있어요. 현재 2천정도 벌었어요. 무식하게 사실 감으로 하고 있어요~. 그 감이 좀 운이 따라줘서 하는데 전 절대 무리안하구요. 좋은 주식이라도 몰빵하지 않고 소량 매수. 근데 결과로 보면 최상에서는 못팔고 어깨에 파는것 같아요. 아직 주린이에요. 미국주식 단점이 양도소득세 높구요. 환율도 잘 보고 환전하셔야 합니다. |
|
|
|
|
7 ***
2024-11-17 pm 10:57:00
59.--.153.103 |
| 국장 5백손실후 미장 갈아타고 지금은 메꿨고 매도안한주식 68퍼 수익중입니다
주식한지 3년됬어요
소액으로 시작해 흐름익히고 차트보고 기업공부도 했어요
4848단타보다는 성장기업골라 저점에서 사모았더니
괜찮네요
사실 앓어본적도 있고 나이도 있어서 내년에 정리하려해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