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9-16 pm 4:45:00
39.--.147.225

살림하고 집이나 지키는 개로 알면. 앞에서 잘해주고 뒤로 비자금 챙기세요 이혼하지않을거면 .
그런대우 받으면 시가 안가는 걸로 들이받지 못하는 성격이신거같은데
참던가 싸우고 안가던가ㅠ.
전 시부모 돌아가시고 시형제들 보러 안가요 남편만 갑니다. 유산 다 가로챈 지형제들 까지 내가 왜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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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9-19 am 10:33:00
223.--.203.131

이인간도 나를 밥해주고 꼬리흔드는 개쯤으로 알고 잇는데
그정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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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9-23 pm 7:21:00
106.--.195.187

에효..
너무하네요..
지금 뭔사단을 내지않음 평생힘들듯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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