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걸 보기시작했는데요
옛날 30년전만해도 시골마당이 아니면 간혹 한집정도만
강아지 키우는걸보면서 집안에서도 키우네라고 생각만했는데
요즘은 내가알고있는 모든사람이 거히 강아지 고양이를
다키우던데~
저는 마당에서 진돗개키운적 말고는 없었구요~
강아지고양이를 왜 키우는지가 궁금한게아니라
집도좁고 형편도안좋고 집도 깨끗하지도않고
그런경우에는 왜 키우는지 궁금도하고
더운데 안고다니고 추워도 산책시킨다고 새벅에
데리고다니고 하는 모습을봤을때
정말 그정도로 예쁘고 없으면 못살정도일까 생각이들더라고요
내새끼키울때도 나가자고 떼쓰면 나가기싫을때 많은데
정말 새끼처럼 소중한마음이 막드는지요~
주위에 우리집빼고는 다키우는것같은데 생일상차려주고
난리가 아니던데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키우는걸 뭐라하는건아니고 진짜 덥고추울때
땀흘리며 안고다닐만큼 좋은지 궁금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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