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들과 문자할 때 반말,존대
어떻게 사용하세요?
만나면 반말하며 대화해요.
그러나 문자할 때는 하세요,드세요.
네,등등 존대해요.
예로
부모님께도 맛있게 드세요
형제에게도 맛있게 드세요.
올케에게도 드세요.
나이차 5,7,10정도 나요.
윗형제들과 올케언니에게 맛있게 드세요라 하는데
올케는 저에게 먹어요.잘가요.
윗형제들이 기분 안좋아서
고음,빈정,따다닥이 보일 때
저렇게 존대해줘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막내라 먹어라~만 들었어요.
다른집 형제들은
문자할 때
예의를 어찌 지키나 궁금해 올려봅니다.
제가 지나친 존대를 하는건지 일반적인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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