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숙은 미혼. 형님은 연상 재혼녀에요
도덕성이라곤 전혀없고 사람을 이용가치로만 판단하는 사람이죠
아픈 시모 이용해 보험 받아먹고 휴 말도못해요
미혼 시숙은 자기 애도 못가지고 (불임수술받아 여자가 못낳음)
남의 애 키우느라 힘들고 ㅜㅜ
꼴도보기싫어. 시모돌아가신후 안보는데 조카들 결혼식 마다 마주치면 손잡고 난리에요 자기는 저 좋아한다고 ? 뭐하는 짓인지 .ㅜ 그 여자 딸들도 고딩 엄빠인데 미혼이라 속이고 다녀요 뼈속까지 사기군 집안 피가 흐르는듯
암튼 이번에 그 시숙 환갑이라고 오러네요 요즘 누가 환갑한다고 ㅠ
지겹네요
안가고 싶은데 남편보니 삐질거같고
울남편은 시가형제들 초대하기 싫어 환갑 안할건데
안가도 되지않나요
형님이란 생각도 안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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