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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회&정치 관련 게시물 삭제/이동 대상 게시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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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4-04-234734
34601
나이들수록 [10]
외모2024-04-2341372
34600
다리삔거 [8]
빗길2024-04-234621
34599
젊고 잘난 사람들 앞에서 자꾸 주눅 드네요 [5]
열등감2024-04-224901
34598
시가형제얘기 듣기 싫은데 [2]
자꾸 말해요2024-04-217835
34597
퇴사하고 교회 안나가니 연락처에 남은사람이 없네요. [13]
52세2024-04-2041026
34596
친구없으면- - [7]
노노2024-04-1941267
34595
대화없이도 살아지네요 [11]
진달래2024-04-1941199
34594
나이드신분들 왜그래 [8]
소라2024-04-196994
34593
친구가 꼬옥 있어야 하나요? [14]
저는 친구가 없는데요2024-04-1941060
34592
요양보호사자격증요 [2]
요2024-04-194629
34591
정상인가?? [6]
이상2024-04-184821
34590
하원도우미 adhd아이 [11]
같아요2024-04-174958
34589
엄마가 중환자실에 있어요, 아무것도 할거는 없어요.무척 불안 [9]
보고싶은 우리엄마2024-04-1741113
34588
의사들도 모르는듯요 [9]
아파요2024-04-1741051
34587
비타민C 복용하시는 분 [4]
레☆나2024-04-164852
34586
어제 또 빌라를 계약하고.. [1]
.2024-04-166929
34585
내인생 ...뭘까요ㅠ [10]
외톨이2024-04-1541518
34584
닭 가슴살 [2]
ᆢ2024-04-154419
34583
지역을 속이는 사람 [13]
어때요2024-04-15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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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회복. 보약드시나요 [3]
572024-04-15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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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오르고 있죠? [8]
걱정2024-04-14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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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추천부탁드려요 [4]
검은봉투2024-04-1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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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이가 벌어지는 친정엄마 [8]
고민맘2024-04-13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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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나는 체취 [5]
고객님들 힘들어요2024-04-125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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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15]
?2024-04-126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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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해도 우울 ㅠㅠ 안해도 우울 ㅠㅠ [5]
미치겠네요 ㅠ2024-04-125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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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백수로 지내는 아이 때문에 속터져요 [10]
누워서 침 뱉기2024-04-125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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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ㅠ [9]
봄2024-04-126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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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 하는것까진 좋은데2 [5]
나호구2024-04-1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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