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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특별전
작성자 : 앵두버찌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8-02-27 오후 1:02:19 | 조회 : 535
분 류 : 체험 >> 테마체험 >> 미술예술
지 역 : 서울 >> 용산구
기 간 : 2018-01-26~2018-03-18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특별전







한,중,일 국립중앙박물관은 2014년부터 2년마다 전시를 개최해왔으며,


이번이 세번째 특별전이라고 합니다.




 


2018.1. 26 ~ 3. 18


올해는 특별히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동아시아의 백수의 왕으로 여겨지는 호랑이를 주제로 펼쳐졌는데요.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는 동물이기에 더욱 흥미롭고 관심있게 다가가네요.




국립중앙박물관의 새로운 모습.


보안검사대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쪽은 이런 시설이 많은데 비해서 우리나라는 국립이지만


그동안 출입이 굉장히 자유로웠는데요.


우리나라의 문화재 보호에 과학적인 접근이 신선하고, 반갑네요.






물론 조금 불편한 감은 있어요.

가방을 내렸다 다시 매고...


그래도 공항가는길 같은 즐거움도 있고,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관람료와 오디오 가이드 기기 대여 정보


요번엔 손범수 아나운서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그분 특유의 맛깔난 입담이 기대될 것 같아 들을까 아이들에게 권했는데,


자유롭게 호랑이랑 놀고 싶다고 하니 그냥 둘러보기로.... ㅎㅎ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을 찾아보세요. ^^


응원하는 아이들~ 선수들 화이팅!!



티켓발매대 근처의 아트숍



이제 한국, 중국, 일본 호항이들 만나러 입장해볼까요?




도슨트 타임이 평일과 주말및 공휴일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주말에 오전타임만 있는 것이 아쉽네요.


저희는 오후에 와서요.


스스로 감상하기....한손에 리플렛들고 나름의 미술관 투어 학습에 나선 아이들....



sns에 사진을 올리며 아이들에게 과자선물하나씩.,...


쌀강정이라고 해야할까... 하여가 우리 토니가 담긴 먹거리예요.



본격적인 그림 감상.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유스럽게 느끼고 다가가는 모습이 예뻐서 한컷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습에


엄마는 그저 흐믓합니다.




사실적인 묘사 그림도 좋지만,


위와 같은 피카소 느낌의 호랑이가 맘에 든다고 사진을 찍어달래네요.





회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조각작품들도 같이 있어서


볼거리를 더욱 만들어주는데요.


눈매가 집에서 키우는 햄스터 제티랑 닮았다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버찌군.

 



한, 중, 일 고유의 느낌을 담은 호랑이들...


참 개성있고 멋스럽죠? ^^*






영상을 보는 곳이 있는데, 시간되시면 꼭 보고 가세요.,


정말 용맹스럽고 멋진 호랑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호랑이 생태나 특성에 대한 많은 설명도 곁드려지고요.


아이들과 참 즐겁게 영상을 보고 나오니 호랑이가 친근하면서도 더 멋졌어요.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사진은 잘 안나오는 것 같아요.


촬영은 카메라는 안되고요. 핸드폰으로만 가능하답니다.





호랑이의 기운찬 기운을 한껏 받아서 가는 기분 좋은 미술관 나들이





역사적, 문화적으로 호랑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차트가 있어서 유용했는데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라는 사실이 가슴아팠어요,.


특히 우리나라 경우는 국토가 3분의 2가 산이여서


많은 호랑이가 살았기에 더욱 그랬어요.



요번 전시를 통해서 특이햇던 점 중에 하나는


일본은 호랑이가 서식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상상과 설화 또는 종교적인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회화들은 상상으로 한것치곤 참 상세하고 멋스럽게 잘 그렸어요.


우리나라의 봉황새가 신비스러운 영물인것 처럼.


일본에서는 호랑이가 그런 존재였나봅니다.




도장찍기 놀이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풍경이랑 호랑이가 참 귀엽게 잘 어울려요. 익살스러운 모습도 good!



선물받은 과자 먹기전에 한컷. ^^*


동아시아인들이 공동적으로 사랑했던 호랑이


그 주제를 한,중,일이 바라보는 문화적 보편성과 각국의 독자성을 관점으로


좀더 깊이있는 이해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르미타시 박물관과 패키지도 있는데요. 통합권은 1500원 정도가 더 싸네요.


(아래 상세정보란안에 가격표 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느낌이 전혀 다른 전시회 보시면서


2018년 문화생활 알차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카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