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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산 산나물축제 양평 가볼만한곳이예요.
작성자 : 수영유성사랑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5-05-09 오전 8:19:59 | 조회 : 1641
분 류 : 여행 >> 국내여행
지 역 : 경기 >> 양평군
기 간 : 2015-05-01~2015-05-01





 

제철 나물은 보약이죠.

5월의 첫날 아이들과 함께 양평 가볼만한곳 용문산 산나물축제에 다녀왔어요.

 

임금님께 진상하던 용문산 산나물의 맛과 향기,

짙푸른 용문산의 신록으로 가득 채워진 대한민국 대표축제 산나물 축제로 올해가 6번째로 열리는

축제예요.

 



 

 

 

산나물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용문산관광지와 용문역 일원에서

진행되었어요.

경의중앙선을 타고 용문역에 내려서 용문산 관광지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행복한 형제들이네요.

 

 


 

 

 

축제장에 들어서면서부터 양평 농특산물 직거래 주말시장과 산나물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장터의 가격대가 거의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두릅과 더덕, 엄나무순, 명이나물, 당귀 등

그래도 주부 경력 15년차라고 귀에 익숙하더라고요.

 


 

서울에서도 가까운 양평의 농가에서 좋은 재료로 만드는 제품들도

인기가 많으네요.

 



 

 

 

양평농촌나드리 부스에서 산나물축제 이용권과 딸기농장 체험권

양평 관광시설 입장권을 받았어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양평농촌체험마을 홍보부스도 둘러보았어요.

각 마을의 특징을 살려서 체험 프로그램도 있고 농특산물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수영이 농촌체험 갔던 마을을 보며 반가워하고 돼지감자로 유명한

송학리 뚱딴지 마을에서 지팡이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어요.

호박고구마도 사 오고 싶었는데 가져올 일이 엄두가 안 나서 ㅠ

 

 


 

 

 

체험을 하고 싶어 하는데 농촌체험마을은 체험이 잠깐 쉬는 시간이라서

아쉬운 대로 물 소리길 홍보관에서 투호 던지기 게임을 하고 선물도 득템했어요.

 






 

 

예쁜 포토 존도 보여서 기념으로 담았어요.

용문산관광단지는 처음 가보았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잘 꾸며져 있더라고요.

가을쯤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양평 가볼만한곳 "대한민국에서 제일 건강한 축제"라는 슬로건답게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죠.

수영, 유성이 도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산나물들을 보고 처음 참여하는 축제에 호기심이 가득하더라고요.

 


 

 

헬스투어 양평관광안내소에서 양평에 관한 퀴즈를 맞추고 솜사탕을 받아서

맛있게 냠냠..,

 



 

양평 가볼만한곳 산나물축제 규모도 넓고 볼거리도 많고 경관도 멋지고 날씨도 좋아서

여유 있게 축제장을 둘러보니 봄나들이 기분이~

 

 





 

양평 산나물 홍보관에서 산나물의 이름과 효능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몸에 좋은 산나물을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나무공예체험장도 있었는데 축제장이 궁금한 형제들은

체험은 안 한다고 해서 멋진 조각상과 기념촬영만.

 



 

 

 

양평 한우 홍보관의 동물농장에서 귀여운 병아리를 보더니 한 마리 사가서 키우지는 수영이

다행히 파는 게 아니었네요.

 





 

 

한우 체험관에서 에코백 만들기 체험도 하고 사랑 키움 타임캡슐 만들기 체험도 했어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체험이라서 좋았어요.

 






 

 

 

포토존에서 예쁜 포즈를 취해주는 형제들

양평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즐기면서 기분이 업된듯하죠.

 

 




 

 

축제장답게 먹거리도 풍성했는데 농촌마을의 부녀회에서 운영하는듯한 먹거리 장터에서

아이들은 잔치국수를 저는 산나물이 듬뿍 들어간 도토리묵을 맛보았어요.

좋아하는 지평 막걸리와 함께

 





 

 

야외공연장에서는 가수 박상민씨의 공연도 있었는데 인기가 최고더라고요.

그전 공연 싱크로드퓨전 앙상블 공연도 좋았고요.

 

 

산나물을 무엇을 살지 고민하다고 친환경 야채 쌈이 있길래 두 박스 사 왔어요.

한 박스는 선물하려고요.

한 박스 가득 싱싱한 야채쌈

주말에 여행 갈 때 가지고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나오는 길에 농촌체험마을 중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곡리 질울고래실마을부스에서

사무장님과 기념으로

질울고래실마을 어르신들이 한복도 입고 오시고 떡메치기 행사도 했다는데 시간을

못 맞추어서 아쉬웠어요.

 


 

 

생칡을 자르는 것을 처음 본 형제들 신기해하며 보고 유성이

좋아하는 느타리버섯이라며 반가워하더라구요.

좋아하는데 잘 먹지는 않는답니다

 

 


 

 

 


 

 

 

유성이 눈에 쏙 들어온 친환경 쌀 과자

시식하라며 인심 좋게 종이컵에 듬뿍 담아주시더라고요.

 




 

 

친환경 쌀 과자를 구입하고 만족스러운 수영이랍니다.

좋은 재료로 만들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더라고요.

 

 

 

 

 

산나물축제장에 들어갈 때 나오면서 구입해먹기로 약속한 와플

쑥떡으로 만든 웰빙 와플이에요.

 

 


 

 

 

 

 

 

치즈 와플 떡이 바삭하고 고소하다며 맛있게 먹는 형제들

저녁에 집에 와서 아빠한테 산나물축제장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었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용문산 산나물축제장을 즐긴 후에 바로 양평 예람딸기농장 체험을 갔어요.

달콤한 딸기를 실컷 따먹고 통가득 담아왔어요.

예람 딸기농장 딸기 쿠키 만들기 체험도 인기라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하고 왔는데

다음에는 꼭 딸기 쿠키를 만들러 가야겠어요.

 

 

 

 

 

 

딸기체험 후 용문역으로 이동했는데 이곳도 인파가 많더라고요.

 

처음으로 참여한 용문산 산나물축제

오전에 일찍 방문했으면 진상행렬과 사물 놀이패 공연도 보았을 텐데

내년에는 꼭 개막행사에 시간 맞추어서 가야겠어요.

 

 

양평 가볼만한곳으로 자리매김한 용문산 산나물축제

모든 게 풍요로운 축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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