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세째  세희공주의  첫 생일 잔치가 바이킹에서 있었습니다

첫째 둘째때보다  준비하는 과정이 넘  정신이 하나도 없고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의상도 그렇고  돌상, 메이크업,  쉽게  결정한게 하나도 없었던거 같아요

1.  장소는    바이킹

     서울에서 살다가  11년에 이사와서 예전부터 좋다는 바이킹에 예약을 했어요  가격은 좀 있는편이었고요   음식은

맛있었던거 같아요   스테이크가  주말엔 돼지라는거   돌잔치에 가서  그날 알았어요  그거만 빼면  좋은거 같아요  할인카드가 없다는 것도  좀 단점이더라고요

2.  메이크업            출장 불렀어요  내츄럴하게 했더니 사진이 이쁘게 안나오더라고요 진한게 나은거 같아요

3.  돌 답례품 

  돌답례품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수건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서  수건으로 결정

   첫째둘째때 수건으로 했는데 질이 안좋아서  실망했던적이 있어서  이왕하는거  젤  비싸고 좋은걸로 하기로 결정

  인터넷으로  찾고 또 찾고  비교하고  한것중에 가장   품질도 좋고  가격도 넘 착한  베베시티라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마침  베베시티에서  12월  31일까지   170g짜리  수건이  다른사이트  140g  짜리 가격밖에 안하더라고요

     가격할인까지 해서  품질좋은 수건을  가격도  넘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었습니다

   세째라  별로 오지않을것이라 생각  60개만 신청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해서  가족들이  수건을  못 가져 갔어요

   저도  겨우 한개 빼나서  집에  하나밖에  못 가져왔네요   넉넉하게  시켜서  남은걸  쓸걸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수건 정말  넘 넘 좋아요   왕만족  대박입니다 

   잔치내내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포토테이블에 진열한거를 못찍었네요  ㅠㅠ 

  수건 넘  좋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시는 분 많았습니다  네  베베시티 라는곳이요 

 잔치내내  베베시티를  입에 달고살았습니다   수건좋다고   칭찬 많이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베베시티

www.bebeci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