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로고
버튼_홈 버튼_회원가입블로그주문내역확인내블로그가기
 
돌잔치타이틀
돌잔치후기게시판
돌잔치답사후기
묻고답하기
무료증정이벤트
돌잔치공동구매
활동맘신청출석도장
돌잔치후기현금이벤트
백일잔치이벤트
돌잔치자료실보기
소규모돌잔치 정보
추천돌잔치업체
돌잔치 장소
소규모돌잔치
사진(돌스냅)
답례품
돌빔
돌상
메이크업
돌잔치 사회
성장동영상
쿠키/답례떡/케이크
돌잔치출력/실사출력
기타업종
돌잔치어떻게시작할까
돌잔치후기수상작 가이드01 가이드02 후기작성하는법 출석도장 활동맘신청 협력업체입점안내
온리버스테이션에서 100% 엄마표로 진행한 돌잔치
지역 : 서울 영등포구 | 돌잔치날짜 : 2010-05-23
작성자 : 박하나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0-06-01 오전 1:02:41 | 조회 : 3710 | 추천 : 0

추천

울 은비 태어나기 전부터 남편과 저는 돌잔치 다니면서 아기들이 너무 힘들어보이고

엄마 아빠 춤도 추는 걸 보고 뜨악하여 돌잔치 우리는 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결국 저희 친정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로 인해 돌잔치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돌잔치를 하겠다고 결정하고 보니 제 식대로 하는게 제일 마음편할 것 같고

아가를 위해 엄마표로 해주는게 더 기억에 남을것 같아 처음부터 100% 엄마표를 다짐했네요.

 

1. 장소 : 온리버스테이션 (여기 후기가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상세하게 설명할게요^^;;)

장소가 제일 중요한 듯 싶네요. 돌잔치를 막상 하기로 결정하니 장소 정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친정부모님께서 시댁어른들과 상의하라고 하셔서 시어머님께 말씀드렸는데 시댁앞

고수부지에 선상레스토랑이 있는데 거기 결혼식이 너무  좋았다며 알아보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온리버스테이션이예요^^;;

돌잔치 당일 시어머님께서 본인은 리버시티를 말한거였는데 온리버스테이션은 처음왔는데

리버시티보다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맛있다며 저보고 잘 선택했다고 엄청 칭찬하셨네요.

 

온리버스테이션은 방문해보니 3층에 마련된 단독홀이 너무 마음에 들고 한강이 다 보이고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전망이 좋아 마음에 들었어요. 방문 예약하고 찾아가니 2층에서 맛있는

차도 주시고 이것저것 상담하다가 3층 홀 보는거구요. 식사 먹어보는건 없더라구요.

 

장점은 위에 말씀드린대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내부 인테리어도 이쁘고 굉장히 고급스러운

돌잔치 분위기가 절로 난답니다. 손님들이 음식 너무 맛있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돌잔치 끝나고 남편과 저를 위해서 음식을 따로 마련해주셨는데 제가 엄마표로 하다보니

돌상도 정리하고 난 뒤라 정신없어서 음식을 제대로 못먹은게 아쉬워요.

 

음식은 기본 35,000원으로 했는데 충분한 것 같아요. 어떤 분 후기 읽고 음료수값이 너무 많이

오는 것 같아 미리 관계자분께 말씀드려서 코스트코에서 물 30개만 준비해갔어요.

직원분이 쿨러에 넣어 시원하게 해주시겠다며 가져가시더라구요.

잔치 1시간 전에 저한테 오셔서 준비해온 물을 어떻게 할건지 친절하게 물어보셔서

잔에 물도 채워주고,  2개씩 물병도 놔달라고 했더니 직원분들이 착착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돌잔치 전주에 인원확정부분에서 전 더 늘리고 싶었는데 관계자분이 80명으로 예약하고

음식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준비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자리 셋팅 말씀드려서

여유있게 100명자리로 해주셨는데도 손님분들이 자리를 꽉 채워 앉지 않기에 

잔치 중에 결국 추가로 테이블을 깔아주셨어요.

 

80명 예약해서 어른 81명, 아이 9명으로 계산했는데 아쉬웠던건 저희가 인원체킹을 안해서

온리버측에서 말씀하신대로 걍 계산했어요. 집에 와서 따져보니 81명 정확했구요. 

아이 9명을 미취학아동 2명에 취학아동 7명으로 하셨는데 미취학 4명에 취학 5명이더라구요.

결국 돈을 26,000원 정도 더 낸건데.. 저희는 그냥 넘어갔어요^^;;

온리버는 인원체킹을 직접 세어보는데 언제 세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분 후기로는 돌잡이 할때 센다는데 직원분들이 꼼꼼하게 티안내면서 세어보시나봐요^^

제 친구 부부가 돌잡이 전에 갔는데 그 2명 포함해서 81명이거든요!! 여기서 돌잔치 하실 분들은 믿을 만한사람에게 부탁해서 손님 수 세어달라고 하세요. 취학, 미취학 아동두요..

저희가 미취학 2명이 취학으로 된건 7살아이들인데  제가 봐도 학교다니는 애들 같고..

폭죽, 빔프로젝트 대여, 삼폐인 무료 서비스 받아서 인원체킹 잘못된거 넘어갔네요^^;;

 

또 엄마표로 한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각 테이블마다 밤색 러너 깔아주셨어요.

폭죽은 있는 줄 몰랐는데 해오름 검색해보니 해오름에서 돌상한다고 온리버에 미리 말하면

폭죽, 빔대여 무료로 해준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상담할때 해오름에서 그 문구 봤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거때문에 서비스로 해주셨던 것 같네요.

폭죽.. 저도 깜놀했어요! 너무 멋졌거든요^^;; 베란다에서 폭죽이 한강쪽으로 뻗어나가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사회자분도 미리 상의를 하는데요.

저희 부부는 사회자 분이 깔끔하고 짧게 했으면 했는데 사회자분이 중간중간 분위기 띄우신다고 이것저것 하시는데 그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으나, 어른들이나 친구들이 사회 괜찮았다고 하네요. 돌상 조명이 굉장히 뜨거워서 아가 안고 땀 뻘뻘흘리며 있느라

사회 시간이 정말 길었던것 같은데 손님들은 딱 좋았다네요.

온리버는 직원분이 서비스로 사회봐주시는거라 따로 팁 안드렸어요^^;;

 

저녁 6시 돌잔치인데 3시부터 가서 준비시작해서 5시에 사진찍고 5시 40분부터 음식 오픈해서

7시에 동영상 틀었네요. 깜깜해지니 동영상 주목도 잘되고 거즘 8시 다되서 돌잡이가 끝났어요. 손님들이 여유있게 식사하고 차 마시고 나서 돌잡이 해서 더 좋았다네요. 

돌잡이 끝나고 8시반에 손님들 다 가셔서 돌상, 포토테이블 다 마무리하고 9시에 계산했어요.

 

마지막으로 온리버 단점이라면 교통이예요. 대중교통이용하시는 분들께 죄송했어요.

문자보낼때 온리버스테이션 미리 검색해보라고 신신당부를 드렸구요.

제 친구와  친정아빠만 헤맸다고 하고 다른 분들은 잘 찾아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미리 아기들 있는 친구들한테 말해놨어요.

유모차 가지고 오지 말라고 말했는데 한 친구가 가져와서 엄청 고생했더라구요.

 

이런 단점들이 다 커버될만큼 온리버스테이션!! 너무 만족했어요. 

특히 전 돌상 자리에 깔린 케노피가 넘 좋더라구요.

돌상 1단만 해도 온리버 케노피 때문에 절로 고급스러워졌어요.

 

가격 공개는 온리버스테이션 홈페이지에 메뉴에 따라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패스하고

저희는 음료값만 32만원 나왔네요.  부가세 포함해서 368만원 정도 나왔어요.

시댁과 친정 아니었으면.. 적자였네요. 원래 아이 이름으로 기부도 할까 했는데

남편이 오버하는것 같아 싫다 해서 울아기 예뻐해주시는 손님들께 맛난 저녁으로 대접하려고

남는거 신경쓰지는 않았지만 적자는 아니라 다행이죠^^;;

 

참.. 계산할때 일시불로 해주셨는데요.. 일시불할지 몇개월로 할건지 안물어보시더라구요.

남편은 물어보면 일시불로 할거라고 말하려 했는데 그런걸 원래 안물어보는건지 궁금해했어요.

여기서 돌잔치 하실때 할부하실거면 미리 말씀하셔야 할 것 같아요.

 

2. 돌상 & 포토테이블 (100% 엄마표)

친구 4명, 여동생, 도련님과 함께 작업했어요. 온리버스테이션은 엘리베이터도 없고

고수부지에 주차하고 짐을 날라야해서 시아버님까지 동원됐네요.

전 그 때 시댁에서 아기 재우고 있느라 짐은 친구들이 다 날랐어요^^;;

 

은비 재우고 도착하니 친구들끼리 제가 보여준 사진 보면서 러너만 깔아놨더라구요.

저는 돌상, 포토테이블을 시댁에서 하루 자면서 좋아라하는 신데렐라 언니도 포기하고

혼자 10시부터 2시까지 셋팅해보고 짐정리해본 경험이 있어 그런지

애들이랑 1시간도 안걸려서 쉽게 셋팅이 끝났어요.

셋팅에서 젤 어려웠던건 꿀떡 쌓기였네요^^;;

원래는 온리버 올라오는 계단과 테이블마다 생화장식하고 팠는데 돈도 넘 많이 들고 엄마표로

생화까지 하려니 애기는 뒷전 될것 같아서 2단 돌상 구상했다가 1단으로 줄이고 과일 과감히

생략!! 엘리베이터가 없고 고수부지부터 들고 가야하는게 버거워 다 포기했어요.

 

그래도 전 최대한 깔끔하면서 풍성해보이고 럭셔리해보이는 스타일로 연출하고 싶었고

그대로 된 것 같아 100% 만족합니다. 

 

돌상은 블로그에서 좋은 이웃님 만나 꽃볼, 화병, 티라이트 유리잔, 돌잡이용품 빌렸구요

그 외 러너와 현수막, 양초, 슈가케익, 떡트레이, 떡은 구매했어요.

케익트레이를 못사서 슈가케익 밑에는 시댁에서 이것저것 꺼내서 구색갖췄네요.

엄마표로 하려고 돌상 검색 진짜 많이해봤는데 레드같은건 돌상이 너무 강렬해서

사진을 보면 아이보다 돌상에 눈이 더 가더라구요.   

온리버에서 러너도 밤색으로 깔아주신다고 해서 처음에 돌상을 핑크& 초코렛으로 하고팠는데

양초를 초코렛색으로 구하기 어려워 핑크&보라로 했는데 사진을 찍어도 인물이 살고

보라빗이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해서 더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원래 풍선 싫어해서 뺐는데 친구들이 풍선을 테이블마다 의자에 하나씩 걸거나 포토테이블에

놓았으면 더 풍성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포토테이블에서도 흰액자 9개는 친구한테 빌렸고, 해피버스데이 배너와 베네치안액자는

블로그 이웃님께 무료 대여받았구요. 조화와 꽃병은 시댁에서 가져왔고 나머진 구매했네요.

맘스다이어리 2권은 은비 태어나서 170일까지 열심히 써서 2권 만들어 놓은건데

권 당 25,000원에 이벤트 기간에 만들었네요. 그 이후로는 전혀 안하고 있어요^^;;

손님분들이 일기장을 열심히 읽으셨는지 자기 사진이 없었네, 잘 나왔다는 둥

남편 직장 선배분은 일찍 퇴근 못시켜줘서 그 때 미안했다는 등

일기 읽어보시고는 저한테 이런저런 말을 많이하시더라구요.

저는 울 은비를 50일 무료 스튜디오 촬영권 사용해서 5군데서 스튜디오 사진 찍어주고

그 외에 100일, 돌 이라고 스튜디오 사진 안 찍어서 포토테이블과 동영상, 덕담사진이

95%는 저랑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예요^^;; 그게 더 자연스럽고 귀여운 것 같아요.

 

은비 태어날 때 선물받은 신발과 양말 올렸고, 탯줄과 테스트기, 태어나서 병원에서 채워준

손목띠  전시했고 조리원에서 만든 은비 발도장 액자와 가족사진앨범 진열했어요.

해피버스데이 배너가 없었으면 벽이 허전해서 상자 리폼해서 액자를 만들까했는데

손가는거 귀찮아서 배너 달았는데 훨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3. 메이크업, 헤어 - 황후메이크업 (http://cafe.daum.net/hwanghu-up)

한달 전에 돌잔치 한 친구가 여기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았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완전 변신한 친구를 보면서 다른 곳은 생각도 안해보고 친구가 받은 곳에서 받아야겠다

다짐했는데 황후메이크업이라고 소개를 해주더라구요. 수많은 돌잔치 후기를 읽어봤는데

지선메이크업이 대세고 황후메이크업은 못들어봐서.. 좀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황후메이크업 후기만 찾아 읽어보니 신뢰가 가더라구요.

또 제친구 한것도 직접 봤으니 신생업체라도 상관없고, 무엇보다 착한 가격에 마음이 확

가더라구요. 지선메이크업은 가격도 넘 비싸고 스케줄이 많이 시간 못지켰다는 글도 봤는데

황후는 그런게 없어서 엄마표로 준비하려는 제게 딱이더라구요.

                  

공구로 신청해서 5천원 할인받아 85,000원인데요.. 후기 쓰면 3만원 캐쉬백해주신대요^^

출석도 열심히 하면 캐쉬백 해주시던데... 전 원래 화장, 메이크업도 제가 하려고 했다가

친구 돌잔치 가서 보고 황후를 2주전에 소개받아서리.. 출석이벤트는 참석못했어요.

 

금진희 실장님께서 잔치 3일전에 연락주셔서 주소확인했구요. 당일날 30분 미리 와계셨는데

저는 1시 딱 맞춰서 시댁에 도착해서 1시부터 받았답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30분 더 일찍와서

받았으면 아가를 더 일찍 재울 수 있었을텐데.. 역시 돌잔치 경험이 많으셔서

저보다 시간 배분이 더 정확하셨던 것 같아요^^;;

 

의자2개와 테이블을 거울 있는 작은방에 준비해서 헤어말기부터 시작했는데요..

제가 머리숱도 엄청 많고 앞머리쪽이 곱슬도 심하고 머리길이도 가슴까지 와서..

머리 잘 만지시는 분으로 부탁드렸거든요.. 헤어 상담하면서 전 무난하게 번헤어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제 머리로 번을 만들면 다른분 2배만해질거라고 보여주시는데

허걱 스럽더라구요.. 저녁 9시까지 그 풍성한 번이 견디기 어려워보인다고 하셔서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 번헤어는 접었어요..

                               

예복 원피스와 당의 한복 입을거라 말씀드렸더니 이래저래 머리를 만져보시면서

올림머리와 내림머리를 설명해주시며 어떤게 맘에 드냐고 물으시는데

잘 모르겠다고 말씀드리니 양쪽을 땋아 내려서 반올림 스타일로 하는게

제일 깔끔할 것 같다고 추천해주셨고 그대로 하기로 했는데 100% 만족했어요^^

 

 제가 엄마표로 하다보니 짐도 나르고 움직임이 많다 보니 왼쪽 아래에 땋은 머리가

몇 가닥 풀렸는데 제 머리가 워낙 숱도 많고 곱슬이라 미리 스프레이를 준비해갔었기에

그걸로 마구 뿌려대니 집에 와서 정리하고 밤 11시가 되어도 끄덕없더라구요.

이런건 업체 잘못이 아니라 제 머리 성향이니 엄마들이 그런거 미리 염두해두고 스프레이

정도는 챙겨가야 하는 센스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메이크업은 세미스모키 여쭤봤더니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핑크&바이올렛으로

연출해주셨어요! 골드 말씀드렸는데 제 피부톤과 의상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골드는 매번 해보고 싶은데 결혼때도 안어울린다고 못해봤거든요. 역시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속눈썹도 가닥가닥 붙여주시고 왼쪽 속눈썹이 시야를 가린다고

말씀드리니 다시 잡아주시고 엄청 공들여주셨어요. 요청사항이 많아 3시에 마무리지었네요.

                                 

울 아가는 시어머님께서 데리고 놀아주셨는데 아가가 저 있는 방으로 오려고 하는데

어머님께서 무서운데라며 아예 방문을 닫으시고 가셨어요. 그 모습에 실장님께서 어머님

센스있으시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어떤 집은 그 방으로 아가를 데리고 들어와서 울게 만든데요.

아가가 엄마 옆으로 가려고 하는데 화장하니까 못오게 하면 더 운다는거죠.

아가를 다른방에서 봐주는게 엄마도 편하고 실장님도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메이크업하실때 꼭 참고하셔요^^;;

 

정신이 없던 관계로 미리 봉투를 챙겨놓지 못했는데 아뿔사 잔돈도 마련을 안한거예요

공구 5천원 할인해서 85,000원인데 예약금 30,000원 내서 55,000원 드리면

되는건데.. 몽땅 만원짜리여서 5,000원 있으시냐고 여쭤보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어요!

근데 제가 또 정신이 없어서 실장님께 5,000원 받아서는 55,000원을 드린거예요..ㅎㅎ

실장님께서 므쓱해 하시면서 5,000원 가지시고 만원 주시면 되요.. 하시는데..ㅋㅋ

그때서야 알았네요^^;; 엄청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미리 준비하는 센스 필수겠죠?ㅋ

 

4. 답례품 - 조선예가( http://www.josunyega.com)

친정엄마가 답례품으로 수건, 컵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시며 떡으로 하라고 하셨어요.

대신 맛있고 고급스러운 떡으로 하라고 하셔서 엄청난 검색질을 통해 조선예가를 만났어요.

포장이 고급스럽구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가격 구성도 여러가지예요.

 

답례떡 안쪽에 메시지도 스티커 작업을 무료로 해주셔서 제가 따로 안해도 되서 좋았네요.

전 3000원 기획세트2호 70개 맞췄는데 모자랐어요. 81명 오셨는데 너도나도 떡을 2~3개씩

가져가셔서 친한 친구들은 빈손으로 갔네요ㅠ.ㅠ 넉넉하게 100개를 할걸 후회했어요.

저랑 친정은 떡 못먹어봤는데 떡이 안달고 맛있다는 문자 여러개 받았네요.

다음에도 여기서 떡 주문하려구요^^;; 돌상에는 딸기백설기 16개와 꿀떡60개 올렸어요.

꿀떡 쌓기가 힘들었지만 나름 아기자기하니 이뻐서 칭찬받았네요.

엄마표로 하다보니 돌상올린 떡을 친척분들께 나눠드리려고 지퍼백이랑 쇼핑백 챙겼는데

당일 정신없어서 다 잊어버린채 집에 들고와서 친정이랑 나눠서 잘 먹고 있어요.

                         

백설기도 담백하고 꿀떡도 안달고 맛있어서 백설기는 울 아가 간식으로 먹네요.

10만원 이상이라 배송비 무료로 받았구요. 온리버 3층까지 배달해주셨어요.

조선예가는 강추합니다.  

 

5. 동영상 - 우리아이 성장동영상 제작(엄마표)  cafe.naver.com/babyfreemovie

무비메이커로 도전했다가 낭패봤어요. 돌상, 포토테이블을 엄마표 100% 니까

동영상까지 완벽하게 엄마표로 해주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체력도 딸리고 울 딸내미랑

놀아주기는 커녕 짜증만 내는 저를 발견하고는 과감히 접었네요.

검색질끝에 동영상까지 넣어주는 엄마표를 발견했어요. 3만원에 만들었구요.

동영상은 제 블로그 오시면 보입니다.

 

동영상 다들 너무 재미있게 보시더라구요. 안했으면 큰일날뻔했어요!

동영상도 제가 다 만든줄로 손님들은 오해하셨더라구요.^^

엄마표 동영상 저렴하게 만들어주신 준서맘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6. 그 외 - 감사장, 테이블 안내문, 답례품 안내문, 덕담 폴라로이드 사진

위 세 가지는 여러 어뭉들의 소스 받아 제작했구요

감사장은 포토샵으로 작업해서 올인포토에서 출력해서 옥션에서 액자 포인트 사용해서

공짜로 구입했네요^^;; 감사장 받으시면서 양가 어른들이 어찌나 우시던지..

손님들이 너무 보기좋았다고 칭찬 많이 받았아요^^;;

 

그리고 테이블 안내문은 나름 자리를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가족석, 엄마 친구들, 아빠 친구들, 아빠 회사식구들 등으로 해서 안내했네요.

 

덕담 사진은 포토샵으로 작업했구요. 폴라로이드로 인화하면 비싸서 폴라로이드처럼

작업해서 인화했어요. 전 손님들과 울 아가 찍은거 있으면 그걸 인화했구요

아가랑 찍은 사진 없는 분들은 평소 인화하고 싶었던 아가 사진 골라서 작업해서

70장 뽑았구요. 각 테이블에 놓아서 적으시게끔 했어요. 여기서 2분 골라서 선물 드렸어요.

 

후기 더 자세히 쓰고 싶었는데 이거 정말 힘드네요. 블로그에 찬찬히 더 자세하게

올릴테니 구경오실분들은 놀러오세요^^;; 블로그에 소스 공유해놓을게요!

 

                                       http://blog.naver.com/parkhana






카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