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손님초대/일품요리 , 한식
입맛 당기는 에피타이저, 무쌈말이
알록달록 화려한 칼라와 아삭한 식감, 깔끔한 맛으로 손님상에 에피타이저로 내놓기 가장 좋은 요리이지요.
양념구이 너비아니를 넣어서 했더니, 간편하고 맛있네요.
굳이 손님상 에피타이저가 아닐지라도 평소에 깔끔한 게 먹고 싶을 때 해 먹으면 만족 100%!
.jpg)
<재료>
쌈무 1팩(350g), 크랩 1팩(144g), 무순 1팩(40g), 노랑파프리카1개, 빨강파프리카 1개, 오이 1개, 양파 1/3개, 너비아니 150g정도
소스: 땅콩버터 3큰술, 간장 3큰술, 식초 3큰술, 맛술 2큰술, 깨가루 1큰술, 설탕 0.6, 레몬반개(즙), 연겨자 0.5
.jpg)
<과정>
1. 무순은 찬물에 담가 씻고 물기를 뺀다.
.jpg)
2.
파프리카, 오이, 크랩은 5cm 길이 막대모양으로 썰고 양파는 채 썬다.
.jpg)
3.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든다.
땅콩버터 3큰술, 간장 3큰술, 식초 3큰술, 맛술 2큰술, 깨가루 1큰술, 설탕 0.6, 레몬반개(즙), 연겨자 0.5
.jpg)
4. 너비아니는 앞 뒤로 노릇하게 굽고 5cm 막대모양으로 썬다.
.jpg)
5.
쌈무를 펼치고 위에 썰어둔 야채와 고기를 올리고 돌돌 만다.
.jpg)
6.
대 접시에 동그랗게 정렬하고 중앙에 소스를 놓는다.
.jpg)
.jpg)
.jpg)
.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