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7-09 pm 12:21:00
117.--.1.238 |
| 그 여자분이 자격증 있는 다른 교인들과 인맥이 더 있는 거 아닌가요?
원래 인맥으로 얽혀 있으면
좋아도 싫어도 같이 뭔가 끌어들여 도모하게 되잖아요.
호감,비호감을 떠나서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종교활동하며 그 종교내 인맥으로 돈벌이 한다면
비호감입니다.
특히 교회다니면서요.
교회라고 비호감은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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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pm 12:30:00
175.--.10.62 |
| 의외로 이런교회많아요
명성교회보세요 집사끼지않으면
그동네서 장사못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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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pm 12:37:00
117.--.1.238 |
| 그런 교인들 많단 거야 알지요.
그렇지만 성경을 안다면 그래선 안되지요.
겉으로야 그러겠죠.
그렇게 벌어서 헌금 많이 내려한다고.
무슨 장사인지 몰라도 그렇다고
교회를 끼고 교인들을 장삿꾼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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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7-09 pm 12:53:00
175.--.10.62 |
| 물건파는 장사는아닌 사람케어하는
인력영업이에요 저도 님 글에 공감합니다
왜이리 교회덕 보려는 잇속 챙기려는
사람들 늘어나니 서글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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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7-09 pm 1:47:00
210.--.140.191 |
| 이상한 다단계 이런거 아니라면 교회도 인간관계로 얽힌 곳이니 그런것까지 뭐라할수 있나 싶어요.
저희 교회에서는 다단계 같은것은 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분위기기는 하고요.
여튼 원글에 대한 의견은...
님 생각이 맞는것 같아요. 외면당하시는 느낌이 당연히 들고 섭섭하시겠어요.
그냥 나랑 안맞나보다 생각하세요.더 좋은 곳으로 일자리 인도해 주십사..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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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7-09 pm 11:34:00
121.--.131.111 |
| 님 저번에도 같은 글 올리지 않았나요?
님이 싫거나 안편하니 안부르는건데 지 마음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수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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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7-10 am 11:19:00
115.--.185.163 |
| 싫은거죠. 님이 아쉬우면 이야기해볼순 있겠지만
그 사람은 님이랑 딱히 안맞으니까 같이 일벌리기 싫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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