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22 pm 8:33:00
121.--.174.56 |
| |
|
|
|
2 ***
2019-09-22 pm 8:35:00
39.--.219.112 |
| | 동물 싫어할수 있죠. 님이 좋아한다고 다 좋아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내새끼 나에게만 이쁘듯 내 동물도 나에게나 이쁘지 남에게는 그냥 동물입니다 |
|
|
|
|
3 ***
2019-09-22 pm 9:09:00
125.--.241.6 |
| 원글이 본인이 제3자처럼 글쓴거 아니예요?
돈 많으면 다 동물 좋아하는줄 아는 원글이 참 단순무식하네요..ㅋ |
|
|
|
|
4 ***
2019-09-22 pm 9:26:00
119.--.131.107 |
| 동물을 좋아하란 법이있나요?
저역시 동물별로에요
사람도 하물며 싫을때가 그것도 남편도 자식새끼도 꼴보기싫을 때가 많은디~
윗분 마인더가 이상합니다 |
|
|
|
|
5 ***
2019-09-22 pm 9:59:00
211.--.242.228 |
| |
|
|
|
6 ***
2019-09-22 pm 10:23:00
110.--.2.17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7 ***
2019-09-22 pm 11:05: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8 ***
2019-09-23 am 2:20:00
39.--.15.52 |
| 전 동물 좋아하지만,
동물 싫어한다고
원글이 말하는 사람일거라는 건
무슨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
|
|
|
|
9 ***
2019-09-23 am 5:19:00
1.--.190.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10 ***
2019-09-23 am 8:52:00
119.--.208.235 |
| | 에구. 너! 라고 했으니까 나도 똑같이 반말로 간다~. 니 글보고 두가지 생각을 했어. 하나는 아 얘도 개 데리고 다니며 민폐인줄 모르고 행동하다가 사람들한테 한소리 많이 듣는구나. 그래서 열받았나보다. 쯧 개똥이나 잘치우지. 다른 하나는 얘 똘끼가 있는앤가봐. 이상한 소리를 해. 어디 아픈애라서 화도 안나더라. 시댁관계 나쁘지 않고, 아끼고 산 덕에 집이 두채라 월세 받고 살아. 그래서 니가 아래 댓글 달았을때도 이상한 댓글에 무시한거였어. 다른 사람 글에도 이런식으로 혼자 추측해서 댓글달고 다니면 미친년 취급받아. 그러지마~. 가만 있는 사람한테 개가 와서 짖으면 불쾌하겠니 안불쾌하겠니. 상식이 있으면 이렇게 열내지 말고 반성을 하자. 진심 아픈애같아. |
|
|
|
|
11 ***
2019-09-23 pm 2:34:00
61.--.58.23 |
| 밤마다 시립민속미술관이 있는 공원에 가서 걷기 하는데
그 시간에 개들이 엄청 많이 나와요
그리고 미술관 공원 잔디밭에 개 데리고 들어가는 사람이 많아요
밤이라서 얼굴이 잘 안보이니 그런걸까요?
개들이 잔디에서 뒷다리 쫙 벌리고 아마도 똥 사는가 봐요
정말 왜 그럴까요?
치운다쳐도 거기서 그러고 싶을까요?
시립미술관 마당 잔디밭에서 증말 그러고 싶을까요?
개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줄도 푸는 사람도 있고
길게 늘어뜨려 데리고 다니면서 가는 사람 진로 방해는 물론이고.
징그럽다 징그러! |
|
|
|
|
12 ***
2019-09-24 am 4:08:00
58.--.6.228 |
| 공원마다 개 산책로가 되어서 지나다 기둥이나
전봇대 가로등 나무마다 냄새맡고 오줌싸고
습하거나 비오고 난 후가되면 냄새가 냄새가
장난 아니게 납니다.
요즘 개키우는게 무슨 나도 명품있다~? 처럼
안고다니고 개모차도 있네요??
좋아라하고 그건 자유지만 너무 많이들
키우니까 그것도 민폐에요.
정말 사람이 먼저지요.
개를 이뻐는 하지만 지나치니
슬슬 싫어지게 됩니다.
아래 윗집 한집걸러 다들 키우는데
동거묘 신고하고 키워야하는 법이라도
만들면 좋겠어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