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6-24 am 9:53:00
1.--.171.22 |
|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
아 그럼 내가 훨씬 언니네요.
아니 자기 자기 그래서 친구인가 싶었는데 내가 그리 어려보여요 ?
언니한테 자기 자기 라는 표현 좀 그런데 고쳐줄수있나요 ?
뭐 이런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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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6-24 am 9:56:00
121.--.164.8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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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6-24 am 10:13:00
116.--.96.31 |
| 완전 만만하게 보는거죠
내가 나이가 한참 많은데 자기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않아? 대놓고 이런 얘기 한마디 못하시나요?
그러니 만만하게 보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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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6-24 am 11:42:00
1.--.190.231 |
| 저번에 제가 이걸로 글쓴적 있어요
자기야 란호칭 참 거슬리는데 어줍잖은것들이 꼭 그런 천박한 말투 쓰는 경향 있어요
대놓고 자기야란말 하지말라해도 쓰던데요
그냥 그런여잔 상종 안하는게 최선이에요 무시가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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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pm 11:28:00
125.--.14.227 |
| 님과는 다른 케이스
자기야라는 호칭을 어린사람이 썼다는 것
님은 빠져주셈.
글에 더러븐 성격 다 드러나서 읽기가 싫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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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6-24 pm 12:06:00
115.--.185.231 |
| 자기야란 말 쓸땐 그래도 동갑이거나 나이 어린사람한테 쓰지
나이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쓸까요?
보통 자기야 다음에 반말하지 않나요?
그 사람은 자기야? 다음에 반말하나요? 높임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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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6-24 pm 1:09:00
211.--.247.225 |
| 윗님 말씀대로 그 엄마에게 '야, 너' 완전히 하대하며 반말하세요.
존중해줄 가치가 없는 대상에겐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알아 들어요.
그리고 그 무리중에 나이는 어리지만 예의있는 사람들에겐 깍듯하게 존칭 써 주시구요.
분위기가 이상해야 버릇없는 그 여자가 뭔가 알게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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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pm 5:18:00
1.--.190.231 |
| 버릇없다는표현 딱맞네요
나이들어도 교양있는여자는 자기보다 어리다고자기야란말
함부로 안쓰죠 버릇이 잘못든거엿어요
자기보다 나이 많은지 어떤지도 모르고 경솔함으로 지 얼굴에 똥칠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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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6-24 pm 1:40:00
121.--.13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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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pm 4:29:00
125.--.134.26 |
| 동갑이나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에게 반말하기 뭐해서
자기란 호칭 써봤어도 저보다 나이 많을때 자기란호칭은 안써봤는데 언니라고 부르기 싫은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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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pm 5:21:00
1.--.190.231 |
| 반말하기위해서 자기야란호칭을 썼다구요
싫은여자 여기 또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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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pm 6:18:00
121.--.131.2 |
| 반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반말 하기가 조심스러워 그랬대잖아요
저 8번 맘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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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pm 7:28:00
1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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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pm 8:52:00
125.--.134.26 |
| 8번 댓글이예요
노안이신가봐요
저도 가끔 잘못 읽힐때 많아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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