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15 am 1:57:00
119.--.131.107 |
| 미튜~
해오름싸이트가 육아 주부싸이트인만큼 가정에 덕이 되는 싸이트가 되길 진심 바랍니다.
좋은 글이나 좋은 댓글에도 자기 처지와 맞지않는다고해서 함부로 비아냥거리는 댓글은 자신과 타인에게도 좋지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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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15 am 2:28:00
125.--.40.221 |
| 속풀이방이잖아요 어머님,,
너무 노여워 하지 마셔요
베베꼬인분들도 품어줍시다
그래야 해오름지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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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am 2:46:00
119.--.131.107 |
| 님 정말 맘이 넓어시군요^^
말이란.. 저도 참 조심해야는데.
무튼 이 사이트가 서로에게 덕이되고 격려와위로가 되는 좋은 말들을 사용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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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am 7:48:00
116.--.147.188 |
| 남이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글에
응윈은 커녕
심술나서 댓글올리는 불행한 사람들을
이제부터는 가진자의 여유로 너그럽게 대응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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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am 9:41:00
222.--.11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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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pm 3:16: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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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사람들보면서 발끈하기보다
얼마나 현실이 힘들면 꼬였을까..
하며 평범한 내일상에 오히려 감사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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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15 am 9:11:00
125.--.241.6 |
| 사는게 지옥같은 아줌씨가 여기 들어올 여유 있을까요?^^
지난해부터 유독 거슬리게 저급한 말투로 댓글쓰는 사람있던데 이젠 그려러니하고 불쌍히 여기며 지나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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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15 pm 1:55:00
125.--.40.221 |
| | 삐딱한사람도 별로지만 가르치려 들려는사람도 별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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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pm 2:30:00
117.--.2.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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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pm 7:13: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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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4-15 pm 5:28:00
125.--.134.26 |
| 말한마디에 맘상하죠
사는게 힘든가봐요 말에 가시가 박혀있더라구요
무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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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4-15 pm 11:40:00
112.--.156.189 |
| 좋은글에 배아프면 패스하고 축하할 맘있음 댓글달고
눈에 거슬리는 글은 읽고 패스하면 될걸 꼭 의견 밝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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