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오름맘님들 오늘하루는 어떠셨나요? ^^
전 이제 일정을 마무리하고 아이들 맞이하러 집에 막도착하였네요
다름이 아니라 위드코로나가 이제 실행됨에 따라서 요즘 부쩍 저도 삶의 활력이 마구 솓구치는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고민거리는 아니지만 저와 같은 맘분들이 계실꺼같아서 ~ ㅎㅎ
이제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고 전세계적으로 떠날수있는 기회의장이 펼쳐져서 나름 설레여요
저희집은 아이들이 우선이아니라 남편과 제가 행복하자는 위주라서 여행갈 마음에...
코로나전에는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맡겨두고 다녔는데 이제 부모님도 휴식하는데 아이들 부탁하기도
너무 죄송스럽기도 해서 이부분이 너무 걱정이네요 아이들이 비아그라 큰아이가 중2 작은아이가 초4인데 아이들만 나두기도
뭐하고 다른 맘 분들이시라면 어떻게 해야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너무 포괄적인 비아그라 질문인거 같기도 하고 조금 난해 하긴한데 제 말뜻은 정해졌으리라 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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