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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제가 예민한건지 ㅜㅜ
IP : 119.--.111.43 2023-01-29 (22:13:22) 조회수:1105   댓글:13   추천:3
여기다 글을 올리고 해오름맘들의 답글을 보면서
내 생각이 잘못되었구나 아니구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해서 가끔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져요

저의 큰아이가 취업을 했는데 회사복지로
호텔 1박2일권을 신청후 추첨해서 당첨되면 쓸수있어요
부모님 다녀오시라고 신청을 했는데 떨어졌어요 ㅋㅋ
그래서 지인들 만나서 차마시다가 여행이야기가 나와서
덕분에 호캉스 갈수있었는데 아깝다 라고 했어요
호텔이름은 말안하고 (그런데 정말비싼호텔 임)
지인왈 "에그 그렇게 호텔에 가서 싶어요?" 라고 하더라고요
본인은 아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살짝 비야냥거림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호텔이름을 말하면서
그럼 아니겠니? 하고 마무리했죠
제가 호텔이름을 말했다하더라도
그사람이 거기를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괜한 자랑으로 들렸겠다 싶더라고요

언젠가 아이가 취업전에
졸업하고 뭐하냐고 묻길래 (저희아이 지거국출신)
취업준비한다했더니 정말 말그대로
"조그만사무실 같은데 취업하나" 하더라고요
OO 목표로 취준하고 있어 했더니
거기가 쉽겠어요? 하더라고요 이또한 헐 했어요
보통은 취업준비하기 힘들겠다 뭐 이렇게 말하지 않나요?

쓰다보니 계속나오네요
한번은 필기통과하고 면접통과하고 마지막 면접남았는데
그 지인과 같이 있는데 아이에게 전화가 왔어요
어쩌구 저쩌구 통화하고 끊었는데
무슨일이냐고 묻더라고요
말을하다보면 기분이 유쾌하지 않을때가 있어서
자식 남편 가정 이야기 잘 안해요..
묻는데 답을 안하기도 그래서
이러저러해서 필기 면접 통과해서 마지막 면접 오라고 발표났다 했더니..
그 사람왈
일년? 계약직? 하거라구요 헐..

혹시라도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