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가 어렵고 대학생 아이하나있고 아들아이가 병원에 장기입원해서 병원비만 한달 200넘게 들어요
하원도우미해서 88벌다가 급해서 오전에도 알아보는 중인데요
몸이 건강하지못해 풀로 일하는건 못해서 낮에 잠깐이라도 쉬어야해서 등원 하원 도우미 알아보고있어요
오전에 3시간에 70만원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저말고 세명 더 봤다네요
하원도우미도 일년째 하고있는데
인상좋다 예전에 유아교육관련 일했다니까 바로 됬어요
꼭 하고싶은데 다른분들 면접 봤다니 안될수도있어 또 알아봐야하나 하고잇어요
오전 등원만하는 도우미는 구하기 어렵거든요
보통 아이도우미는 어떤 사람을 뽑을까요
아침일찍 가야하지만 조건이 좋아꼭 하고싶네요
저 뽑아주세요 하는 건 무리겠지요?
방문시 12000짜리 롤케익 사갔는데
놀래면서 아니 이런걸 왜 하는데 안좋았을까요?
일년동안 하면서 단 하루도 쉰적없고 무단결근 지각 일찍 퇴근한적도 없어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