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3-09 am 7:57:00
211.--.215.234 |
| 해오름은 거의 20년동안 들어왔고 다른데가면 어색해요
여기는 상식적으로서로 조언을 해도 맞는것같은데 다른덴 뭔가 부류가 다른느낌???
죽기전 해오름 동창회 한번하고 죽었으면.. |
|
|
|
|
 | ***
2024-03-11 am 9:20:00
211.--.174.24 |
| 님덕에 웃고 갑니다.
죽기전 해오름 동창회...^^ |
|
|
|
|
| ***
2024-03-11 am 10:22:00
211.--.140.7 |
| | 저도 20년전 해오름 왔었는데....그때 벙개 한번 했었어요 친구도 만들고. ..서울에서 애 업고 부천인가 거기까지 갔던 기억 있어요 그립네요 다시 뭉치고 싶어요 이름도 기억이 안나지만요 |
|
|
|
|
| ***
2024-03-11 pm 9:56:00
223.--.51.56 |
| |
|
|
|
2 ***
2024-03-09 am 9:47:00
118.--.4.39 |
| 저도 해오름만 25년 되어가네요.
아이가 벌써 성인이니까요
여기서 위로도 받고 조언도 듣고 했거든요
해오름맘님들이 제편도 되어 주셨거든요~
정보도 얻구요
예전에 어떤분이 피부과 어디가 좋은지 물어 보셨더라구요 거기서 추천한 병원 다니고 있네요~^^ 피부과^^~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평생 해오름하고 함께 하려구요^^ |
|
|
|
|
3 ***
2024-03-10 pm 10:41:00
58.--.118.103 |
| | 저도 아이 어릴적 동아일보 신문보다 우연히 해오름 카페를 알게되었고 20년 동안 친구가 되었어요. 요즘은 애들이 성인이 되어서 거의 매일 해오름에 들어 온답니다. 해오름은 저에 영원한 친구입니다~~~^^ |
|
|
|
|
| ***
2024-03-11 pm 12:13:00
180.--.33.215 |
| |
|
|
|
| ***
2024-03-11 pm 3:48:00
220.--.58.188 |
| |
|
|
|
| ***
2024-03-12 am 9:51:00
118.--.168.37 |
| |
|
|
|
| ***
2024-03-13 am 10:26:00
27.--.136.53 |
| |
|
|
|
4 ***
2024-03-11 pm 2:23:00
103.--.85.245 |
| |
|
|
|
5 ***
2024-03-11 pm 4:17:00
39.--.147.225 |
| | 이정도면 최소20~ 25년이네요 벙개 한번 합시다 !!! |
|
|
|
|
| ***
2024-03-11 pm 5:22:00
14.--.3.22 |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