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3-06 pm 10:26:00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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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3-06 pm 11:04:00
211.--.141.166 |
| 몰랐으면 모를까
어차피 알게 된거 식사자리 참석 안해도
그냥 넘길순 없잖아요
외식한다 생각하고 봉투 들고 다녀올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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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3-06 pm 11:48:00
39.--.231.165 |
| 생일 선물 이나 현금 미리 드리고 가진 않는다
남편도 싫다는데
가족끼리 밥먹는데 안 끼는것도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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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3-07 am 8:42:00
59.--.110.39 |
| | 남편이 싫다하는데 안가도 될거같아요 안오면 안오나 보다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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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3-08 am 4:49:00
183.--.72.92 |
| 그때 형님 자식 손주들끼리 오붓하게 드세요 하시지 그러셨어요
형님도 서로 부담스러우니 말을 안한 것 같고 실제로 오길 바라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나이들면 만남도 피곤하고 조카들도 숙모 가족까지 오는 건 싫어요
그냥 내 부모 형제들만 편하게 보고싶지..
아주버님네가 정말 원했다면 누가 오던 안오던 처음부터 다같이 보는 자리를 마련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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