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2-14 pm 8:42:00
222.--.98.246 |
| 그릇 딱을때는 미지근한 물
헹굴때는 조금 뜨거운물로 해요.
여름에만 찬물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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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2-14 pm 8:58:00
115.--.60.212 |
| 처음엔 찬물 마지막 헹굼은 뜨거운물로 해야 개운해요.
세제를 거의 안써서요.
여름은 무조건 찬물 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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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2-14 pm 9:55:00
118.--.141.54 |
| | 저도 겨울엔 미지근한 물요~~온수는 관리비 감당이 안돼서요. 다른 계절엔 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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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2-14 pm 10:03:00
211.--.141.166 |
| 뜨거운 물로 해요
저희집 급탕비가 좀 많이 나오는 편이긴 한데 찬물로 하면 기름끼가 제대로 안닦인 느낌이라서요
시댁가면 주택이라 뜨거운물 많이 쓰면 집이 춥다고 하셔서 찬물로 합니다 개운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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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2-14 pm 10:19:00
182.--.216.46 |
| | 개인적이 팁으로,,기름기 설겆이 있을땐 싱크대안에 식기들 펼쳐놓고,커피포트에 물끓여서 전박적으로 부어줍니다 그리고 고무장갑끼고 주방세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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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2-14 pm 10:50:00
61.--.100.42 |
| 저희는 계절 상관없이 뜨거운물에 합니다.
또,세제는 특별히 기름기가 많을때만 사용하고,
보통은 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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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2-15 am 12:46:00
58.--.179.244 |
| 뜨거운물요
백종원도 찬믈로 설거지하는 식당주인에게 뭐라고 했어요
설거지만 반드시 더운 물로 해야 기름기가 제거된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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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4-02-15 am 6:35:00
121.--.130.194 |
| 쌀 씻은 첫물 두번째 물 설거지통에 받아뒀다 그걸로 해요
찬물이겠죠
세제 안쓰니 흐르는 물에 빨리 한번 샤워만 해도 충분해서
물 많이 절약되고 여러번 문지를 필요가 없으니 설거지가 더 빨리 됩니다
세제는 고기나 생선 먹은 날 특별히 기름기가 있을 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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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4-02-15 am 8:04:00
221.--.220.221 |
| 설거지는 뜨거운물로 해야 깨끗하고 기름기도 싹닦이는데
이런것도 절약하는지 처음알았어요
한수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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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4-02-15 pm 2:56:00
180.--.33.215 |
| | 저 거의 평생 뜨거운물로 합니다. 세제도 좀 많이 쓰는편이고요. 여름에도 뜨건물로 해서 고무장갑이 금방 녹아요. 애들한테도. 뜨건물로 설거지 하라고 강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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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24-02-15 pm 3:51:00
211.--.185.67 |
| | 어..저도 연예/가십에서 그거 보고 궁금했어요. 저 항상 따뜻한 물로 써서 그거 보고 제가 좀 찔렸거든요.ㅎㅎ 다들 세제를 많이 안쓰시네요. 전 먹던 컵만 씻어도 세제를 썼는데 환경을 위해 좀 덜써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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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4-02-15 pm 4:12:00
39.--.147.225 |
| | 세제헹굴 때 뜨거운물 쓰면 폐에 안좋아요 전 처음에. 세제없이 불릴 때는 아니면 애벌할 때는 뜨거운물 ㅡ. 세제하고 나서는 미지근물이나 약찬물. 겨울에 뜨거운물 쓸때는 마스크하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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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02-15 pm 5:25:00
218.--.203.69 |
| 첨 듣네요 뜨거운물에 하면 세제가 잘 씻기는게 아닌가요?
세제를 덜 써야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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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am 8:37:00
121.--.130.194 |
| 온수는 세제효과는 좋지만 공기중에 세제 독?이 심해져서
마스크를 쓰는거겠죠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대충 그런 원리라고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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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24-02-15 pm 9:36:00
112.--.4.86 |
| 전세살때 씽크대쪽 배관문제로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아파트 노후에 따른 배관문제라 집주인도 수리못해준다고해서리 건들면 대공사라) 6년을 찬물로 설거지했네요 겨울엔 물끓여서 애벌세척하고,,
안하고 못하고 차이라 그 뒤로 바로 집사서 이사오면서 뜨거운물로 설거지 원없이 하네요
당연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아닐수도 있구나싶네요
세재사용도 ..물만 마신 컵도 세재로 닦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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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24-02-17 pm 10:11:00
118.--.2.214 |
| 뜨겁고 미지근 차갑고는 그날 그날에 따라 다르죠
동치미에서
뜨거운물이 문제가 아니라 며느리 꼬투리 잡기
뭘해도 싫은거죠
시모왈 며느리 한테 직장 구만두고 라도
애 봐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바로 직장 그만 둔게 문제 시작
그만 두라는게 아니고 내 아들 힘들지 않게
며느리가 애를 봐야 한다는게 촛점인데
그러니 뜨거운물 /이유식만 만들고/
남편 밥도 안차려 주고 /등등 다 눈에 가시
돈도 벌면서 다 하라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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