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11-13 pm 10:20:00
218.--.145.240
사과하셨다니 다행입니다.짐 들어달라는 부탁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시네요. 보통 모르는 분한테 짐 들어달라고 쉽게 말 못하지않나요? 제 경우에는 그러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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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pm 7:43:00
211.--.60.121
222
2  ***
2023-11-13 pm 11:38:00
59.--.238.58
음... '일하시는 분이세요'가 듣기에 따라서는 약간 하대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차라리 '근무하는 분이세요' 하면 좀 나을것 같기도 해요
여튼 저도 짐 들어달라는 부탁을 너무 쉽게 하신다는 생각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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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pm 7:44:00
211.--.60.121
그러게요 원글이 부탁을 쉽게 하는거같아요
3  ***
2023-11-13 pm 11:45:00
182.--.83.181
일하시는 분이냐고 묻고 짐들어달라는건...
부탁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안느껴질거 같아요.
레고통 가볍고 무겁고의 문제가 아니죠
학교일 하시는 분인거지 학부모짐까지 들어줄 의무는 전혀없고요.
저도 그런부탁 못할거 같아요. 아니 아예 할 생각도 안합니다
번거롭더라도 왔다갔다 하는거 당연한거 아닐까요
답글
4  ***
2023-11-14 am 7:38:00
57.--.60.45
일하는 분이던, 사람이던, 관리하는 분이던 호칭이 중요한게 아니라 학부모 본인 짐은 본인이 옮겨야죠.
일하는 사람인걸 확인 한 후 '그렇다면 들어달라' 인게 되니까요. 그럴 의무가 없는데도요. 조금 과하게 생각하면 갑질 한다고 생각 할 수있는 상황 입니다. 교장 선생님도 학교에 근무하는 사람이지만 들어 달라고 부탁하기 쉽지 않겠죠.
답글
5  ***
2023-11-14 am 9:38:00
122.--.206.80
저 역시 제 짐을 여러번 옮기지 부탁 못할거 같아요.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당연하게 일시킨 느낌이네요.
충분히 오해하실만 합니다.
그래도 짐은 들어주셨네요.
아파트 경비원께 본인 장본 거 옮겨달라한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답글
6  ***
2023-11-14 am 10:01:00
211.--.215.234
댓글보고 너무 놀라고 있는 원글이예요..
저에게 이미 습관처럼 박힌 부탁하고 부탁을 들어주는 생활이 익숙한 사람이라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온 상황인데 이게 일반적이지 않다는것에..사람이 살아온환경이 얼마나 개인에게 영향을 주는지 깨달게 되네요ㅠ

저는 바쁘게 사는 사람이라서 늘 시간이 쫒겨서 초등생아들 한명있는데 저혼자 였다면 이아이를 온전히 키우지못했을껏같아요ㅜ
다행인것은 주변에 너무나 좋은사람들이 많아서 부탁을 하면 다 들어주고 또 다행인것은..서운하지않을만큼 배풀수 있는 경제력이 있어서 늘 부탁을 주고받고 그렇게 살아왔답니다

어제 학교서 바자회준비한다고 물건을 낼때도 제가 준비한것도 금액으로 따지면 거의 200 만원정도 물건을 냈던거구여

항상 주변에 아낌없이 배풀고 살았고 부탁도 하고 누군가 부탁을하면 또 어떻게든 들어주고..이런것들을 통해 지인들과 더 가까워지고 사랑이란 감정도 느껴서 진짜 어제 그 분에게 전혀 하대할의도도 없었고 내가 습관처럼 배인 부탁이란걸 자연스럽게 한것 같은데 그분이 버럭 들고가다가 미친듯이 화를 내서 저는 진짜 피해망상인분이 학교에서 일하는것이 과연 괜찮을까....내내 무섭기까지 했답니다

나도 모르는 나의 습관 관념...참 어렵네요..ㅠ
생각속에 젖어든 나도 알수없는 경우없는행동...

일단 해오름에 무조건 물어보기가 답인듯요ㅠ
감사합니다
답글
7  ***
2023-11-14 am 10:21:00
221.--.21.28
상대방이 내 처지를 보고 호의를 베풀며 모를까..
저라면 그냥 여러번 왔다갔다 했을꺼에요..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하는것이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위급한 상황 아니면요..
답글
8  ***
2023-11-14 am 11:28:00
182.--.83.181
성격이 싹싹하신 분인거 같아요.
저는 지인이 부탁하면 별 부담없이 들어주지만 그렇다고 저는 부탁을 잘 하진 않아요.
오히려 아무리 가까워도 반복된 친절은 빚으로 느껴져요. 가족간에도요
꼭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갚아야하고 그 갚는걸 그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면 어쩌나
또 고민하고...하여튼 그렇더라구요
이건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성격의 문제고
깔끔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좋다고 생각해요
답글
9  ***
2023-11-14 pm 6:38:00
182.--.103.54
제가 원글님이라면
그냥 몇번 왔다갔다했을거 같아요.
저도 배려많고 도움줄 자세를 가지고 사는편인데 상대방의 생각이 예전과는 다르게 예민해져 있어 뭔가 부탁이나 배려조차도 조심스러워요.


"선생님,죄송한데요.
짐이 많아그런데 좀 같이 날라주실수 있을까요?"

선생님호칭을 쓰고
있을까요?로 의견을 정중히 물었다면
그 할아버지는 흔쾌히 도움을 줬을지 몰라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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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pm 7:47:00
211.--.60.121
222
10  ***
2023-11-15 pm 1:20:00
211.--.64.153
일하시는 분이냐고 묻는거 자체가 잘못됫다고 생각되요
상대방이 기분나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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