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11-11 am 9:03:00
1.--.228.169 |
| | 교수만든 엄마다 그거죠 큰체하고싶은. 본인은 배우지도 못했으면서.. 아니면 열등감.. 저런말에 그냥 쿨하게 넘어갈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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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11-11 am 9:24:00
218.--.203.69 |
| 그런대화속에 끼어주지 않는다는 섭섭함
같은거겟죠
존심 상해서라도 그런말 안할텐데
본인감정을 솔직하게 말씀 하시네요
그렇게 대놓고 말씀하실 정도면
저도 댓구하겟어요
저희시엄닌 저앞에선 일절 말을 안섞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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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11-11 pm 7:48:00
211.--.141.166 |
| 허걱 입니다
저흰 큰애 시험 준비 하면서 주변 관심이 부담스러워 아무말 안헸거든요 좋은 결과 얻고나서 나중에 말씀 드리니 축하한다가 아니라 미리 말 안해서 서운하다가 먼저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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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11-13 am 3:53:00
219.--.224.225 |
| 아이가 고3이면 그 세월을 저런 시모에게,,,
쓰신 글이 다는 아닐 거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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