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9-17 pm 1:24:00
219.--.11.74 |
| 잘오셨어요~ 저도 글이 없어도 매일 한번씩은 들어왔다 가는곳입니다
큰아이 돌잔치때 도움 받고 시댁 남편 속풀이 하던곳이라
안떠나지네요~
글 많은곳은 해오름 활발할때는 관심도 없었는데
글 읽고 싶거나 궁금한것 있을때 한번씩 가네요
거긴 가입을 못해 글을 못쓰는게 불편하긴 하네요
그래도 해오름에 가끔 속상할때 글 올리며 답글 달아주시는 기존 멤버들 있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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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pm 1:36:00
116.--.204.59 |
| 반겨주시는 댓글 감사해요^^
받은 만큼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도움되는 게시글과 덧글 달아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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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9-17 pm 2:08:00
121.--.36.79 |
| 환영하고 반가워요~ 가끔 소소한 일상이라도 글 올려주세요. 저는 가끔 댓글은 잘 달아요^^
저는 해오름 20년 정도 됐는데 끝까지 갈 것 같아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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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9-17 pm 4:48:00
122.--.6.237 |
| | 어서 오세요~~저도 21년 됐는데 스마트폰을 못하게 될때까지 주~욱 들어올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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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9-18 am 11:06:00
223.--.55.137 |
| 02년 말띠 아들키우며
해오름 도움 많이받았어요.
영어책읽기 교구만들기등
해오름 보면서 교육했던 남매가
군대가고 대학가고
다 컸네요.
알바할때 틈틈히 들어와서
댓글도 달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같은 곳이에요.
다른카페보다 따뜻한 댓글들 많고
날선 말들 오가지않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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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3-09-18 pm 8:43:00
211.--.141.16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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