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8-15 am 1:28:00
223.--.8.146
많다
답글
2  ***
2023-08-15 am 1:50:00
118.--.3.59
2. 많다
답글
3  ***
2023-08-15 am 4:19:00
119.--.208.235
많다
답글
4  ***
2023-08-15 am 8:40:00
218.--.203.69
왕복아니구 편도?
많다
답글
5  ***
2023-08-15 am 10:03:00
182.--.83.181
친정부모님이랑 가까우면 자주갈수있죠
4시간거리라면 어디인가요?
왕복이면 뭐 그다지 힘든거리는 아닌거 같고
편도 4시간이면 전남이나 경상도쪽인거 같은데 좀 힘들거 같긴해요
그래도 친정이니까 가는거겠죠
답글
6  ***
2023-08-15 am 10:10:00
223.--.215.10
시가 3시간거리인데 생신2번,명절2번,어버이날1번.
5번 가요.
그것도 시동생네,시누네 결혼 늦게해 애들 초등에
애셋씩이라 만나면 정신없고 자고 오기도 애매해서요.
안마주치게 1~2주전에 당일치기로 다녀와요.
아침에 출발해 점심 외식하고 차마시고 바로 와요.
제사없는 집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싶어요.

친정도 같은 지역이라 시부모랑 점심먹고 친정엄마랑저녁 먹으니 1년 5회가고요.
친정아버지 돌아가신후부턴 두달한번씩 시간되는
형제만 엄마 모시고 2박3일정도 여행가고 있어요.
언니네가 친정집서 1시간 거리라 모시고 오고요.
답글
7  ***
2023-08-15 am 11:03:00
125.--.0.71
자주 가시는 편이네요.
답글
8  ***
2023-08-15 am 11:23:00
211.--.98.252
딱 기본 입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일년 딱 5 ~ 6 회가
적당합니다
답글
9  ***
2023-08-15 am 11:56:00
223.--.215.10
아이가 어리면 재롱보느라 간다지만
아이들도 컸고 다른 지역에 있고요.
울아이랑 만나는것도 한달 1번이나 아이가 집에
오면 보게 되니 친정부모님,시부모님 만나는
횟수도 줄게 되더라구요.
같이 늙어가고 50넘어가며 주말 스케쥴도 있고
취미생활도 해야하고 노래제목처럼 24시간이
모자라더라구요.
벌어 놓은 돈이 많아 50전에 일을 그만두면 좋겠지만
일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공휴일 못쉬게 되면
늙고 아프게 되니 금전적으로 도움드리려면
찾아 가는 것도 힘들어요.
가까워도 그렇고 멀면 더하구요.
답글
10  ***
2023-08-15 pm 3:43:00
106.--.128.244
시가는요 ? 갈일있으면 가는 거죠 시가는 갈일잇어도 안가나요 ? 많다는 분들은 뭔지
명절 두번 생신 각각 두번 어버이날만 해도 5번 아닌가요. 한번은 혼자 가시구랴. 남편 끌고가지않음 10번이라도 어때요 시가도 마찬가지
답글
  ***
2023-08-15 pm 6:39:00
116.--.44.100
222
맞아요 시가나 친정이나 같이 다니는게
맞져
  ***
2023-08-16 am 9:42:00
222.--.56.80
사정이 있어서 친정은 90프로 혼자 갑니다. 시댁은 같이 가구요. 그 정도면 자주 가는거다~라고 남편이 얘기 하길래 글 올려봤어요.
11  ***
2023-08-15 pm 9:57:00
223.--.215.10
가깝고 멀고를 떠나 기본(명절,생신)만 하고
너무 보고 싶고 가고 싶다면 자주 가고 중간서
만나고 하면 되지 싶어요.
저흰 시가나 친정이나 3시간 거리인데 시가는
무조건 집에 들리고 집밥 해먹어야 왔다갔다
생각하니 스트레스라 기본만 가구요.
친정은 힘드니 오지 말라고 말이라도 그리 하시고
중간거리서 만나 식사하고 나들이도 하고 자주
만나고 그래요.
아이들 커서 혼자 당일치기라도 훌쩍 다녀오기도
하고 언니들하고 시간 맞춰 같이 가기도 하고요.
둘째언니는 아이가 없고 일 안다녀도 경제적으로
많이 넉넉하고 3시간 거리에서도 엄마 모시고
자주 식사하고 다녀오더라구요.
애들 어릴땐 항상 남편과 같이 다녔었는데
40중반부턴 주말에 아이들도 부부도 일도 있고
취미생활도 하니 명절,생신때 빼고는 각자 다녀오거나
일요일은 쉬어야해서 토요일 당일치기로 갔다와요.
답글
12  ***
2023-08-15 pm 11:12:00
223.--.215.10
20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사업 시작하고
저도 자영업 시작하고 2시간 거리 이사후부턴
명절2번,생신2번을 미리 평일에 다녀와요.
솔직히 주말에도 못쉬고 피곤하고 알바두고
다녀와야해서 각자 다녀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는ㄷ4번이니 같이 가요.
시부모님이 유별라서 3남매중 저희만 용돈 매달
드리는데 애들 봐주는 시누얘기만 하니 싫어요.
친정부모님 연세 많으셔도 늘 걱정말라,너네 건강
챙기라고 하니 더 마음 쓰이고 그래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도움 되고 고마워서 더 챙겨
드리고 싶은거 같아요.
부모도 부모나름이고 자식이 많아도 나름이고요.
너무 좋은 부모님이고 내가 자주 찾아뵐 수 있는
상황이면 가는데 하루,오는데 하루 걸려도 가는 거고
내가 상황도 안되고 내몸도 힘들면 나부터 챙겨야..
가는 횟수를 부부가 상의를 일도 아니고 서로 각자
자기 부모한테 잘하면 어떨지요?
답글
13  ***
2023-08-16 pm 12:59:00
118.--.116.202
1년에 1~2번이 적당한듯요 명절 빼고 생신때‥
부모님 이해해주시겠죠
답글
  ***
2023-08-16 pm 6:30:00
211.--.68.143
양가 딱 2 번이면 좋지요
이해요?
욕먹을 각오 는 몰라도
나이들수록 이해는 저 멀리 가더라고요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