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7-19 am 7:24:00
1.--.228.169 |
| 찜질방 찾아보세요.. 없으면 가서 자라고하고 혼자 서점이나 커피숍에 있으세요.. 전 시간 애매할때 서점가거든요..
나는 책이나 읽을래 하시면.. |
|
|
|
|
2 ***
2023-07-19 am 7:52:00
222.--.114.188 |
| 오빠는 운전하니깐 대실해서 자라하세요
님은 오랜만에 여행이니 구경 좀 하겠다하면 되죠
근처 볼거리나 시내에 내려달라해서 쇼핑하거나 까페서 차마시면서 인터넷하면 되죠
오빠 푹쉬고 그리로 와서 식사하고 이동하자하세요 |
|
|
|
|
3 ***
2023-07-19 am 7:56:00
211.--.81.7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23-07-19 am 9:53:00
175.--.171.94 |
| 동감입니다.
왜 오빠한테 얘기를 못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요.
눈치 없는 오빠도 이해가 안 가고요. |
|
|
|
|
| ***
2023-07-19 am 10:16:00
175.--.35.20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23-07-19 am 10:36:00
182.--.83.181 |
| 원글 지우셨지만..
앞으로는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지금 이나이까지 오빠가 무서우면 안됩니다.
어릴때의 오빠잘못 당연히 오빠가 사과해야해요.
저도 오빠가 있어서 알지만..어릴때야 오빠동생이지 나이먹으면 함께 늙어가는
똑같은 처지이고
나이상관없이 마음넓고 더 성숙한 사람이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저희오빠는 어릴때부터 순해서 뭐 제가 이겨먹고 살긴했는데
나이먹고 고집이 생기더라구요. 불편하지만 저는 말했어요.
오빠가 그렇게하면 다른 식구들 다 불편하고 얼굴보기 힘들어지는거라고..
기분나쁠수는 있지만 오래도록 사이좋게 지내려면 불편한감정 풀면서 가야된다고
생각해요
|
|
|
|
|
4 ***
2023-07-19 am 9:50:00
182.--.83.181 |
| 장급여관이면
그냥 침대랑 의자정도 있는?그정도인가요?
너무 이상하고 불편해요 ㅠㅠㅠ
오빠는 대실하라하고
분위기있는 커피숍찾아가서 시간떼우세요
무슨 취미인지 모르지만....참 이상합니다.
퇴실시간보다 한참 뒤라면 오후 서너시쯤 시작이 되는 그런 취미인가봐요...
저는 처음에 글 읽고 서핑같은거라서 하루종일 즐길수 있는거라 생각했는데....
특별한 취미라면 오빠나 원글님이나 동호회같은걸 들어서 함께 어울리세요
이런 상황...저는 좀 이해안되거든요
|
|
|
|
|
5 ***
2023-07-19 am 11:16:00
59.--.164.209 |
| 오빠도 나이가 들었으니 그때랑 다를거에요
예전 생각만으로 오빠를 판단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그리고 이젠 나이가 들었으니 오빠한테도 자기 의사는 분명하게 하시구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