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14 pm 9:27:00
119.--.100.41 |
| 참........ 저라면 님 안쓰고 싶습니다. 목에무리..눈에무리..나이가 얼마라고 귀가 어두워지는지..
그런 마인드로 민폐아니면 다행이겠어요. 그 와중에 또 동료는 안맞고... 그냥 있던데 계세요.
어딜가든 도움되는 사람이 되야지 님은 마인드가 별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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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7-14 pm 10:14:00
121.--.192.21 |
| 몸바칠 일이 따로 있지, 몇 푼 준다고 내 몸 상해감서 일을 하나요? 그러느니 편한데서 내 건강 챙기며 사는 편이 훨씬 유익합니다.
전화 오래하면 당연히 귀에 무리 오죠. 특히 헤드폰을 끼는 곳이라면 영락없구요 전화가 없을 때에도 헤드폰을 끼고 있으라고 강요하는 곳은 더 습기가 차서
금방 병원에 다녀야 할 거에요.
목은 말을 많이 하니 각오하시고 가얄거고 다양한 인간들을 상대해야하니 정신병도 조심해야하구요.
글고 개싸이코는 어디에나 하나씩 있답니다. 특히 가정사 불행한 여자상사, 회사에 와서 그 한을 풀려고 할텐데 웬만한 남자싸이코보다 더 진상, 못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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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7-15 am 10:25:00
211.--.142.246 |
| 비슷하다면 기존이 낫지 않을까요?
예약은 약간 실적 부담 있지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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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15 pm 2:36:00
183.--.63.114 |
| 지금 있는 곳이 맘에 안들어서 다른 곳에 지원하신 것 아닌가요
지원하기 전에도 이미 알고 있었던 사항들 같은데
망설여지는 거면 그냥 지금 다니는 곳 다니시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싫으면 이것저것 안따지고 옮길 것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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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16 am 7:54:00
112.--.68.92 |
| 감사합니다..
우선 이곳은 사직하고 천천히 다른곳 알아보력요..
첫번째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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