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14 am 8:01:00
183.--.22.138 |
| 해오름 친구가 생일 축하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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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9:44:00
125.--.235.52 |
| | 감사합니당~^^오늘 첨으로듣는말이라 더기분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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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7-14 am 8:38:00
1.--.114.52 |
| 나이들어 그런지
그냥 생일이라도
그날이 그날이더라구요.
아무튼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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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9:45:00
125.--.235.52 |
| | 저도그럴줄알았는데 막상닥치니 맘이 그렇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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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7-14 am 8:41:00
116.--.151.157 |
| 생일 축하합니다 ~~^^
섭섭한 원글님 마음 백번 공감합니다
오늘 계속 우울해하지 마시고
바디케어ᆞ 네일케어 ᆞ 속눈썹연장 이런건
힐링이 될꺼에요
아니면 평소 사고싶었던거 쇼핑을 해도되고
저녁은 아들보고 케익준비하라고 시키고
원글님께서 드시고 싶은 메뉴로 외식하기
어떤가요?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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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9:46:00
125.--.235.52 |
| | 네. .감사합니다. ~^^ 저 그래서 점심약속 잡았어요 ㅋㅋ 생일이라 말은안했지만 상대가부담스러워할까봐. . 걍 우울해하고있기싫어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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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14 am 8:51:00
183.--.32.246 |
| 아는 언니는 달력마다 크고 굵게 다~표시해두고
식구들 핸드폰에 기념일 등록해두고
생일 일주일전부터 알린다 하더라구요
그리안하면 아무도 몰라주더라며..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아무도 알아주는이 없으니..
내생일 내가 챙길려고 생각을 바꿧다며..
지금생각해보면 그 언니가 현명한거였어요..^^
왠지 좀 씁쓸하고 치사하긴해도..
쓰님도 한번 바꿔보세요..생일 축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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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9:48:00
125.--.235.52 |
| | 저도 언젠가한번 그런적있었는데 것두 매년 그럴수도없고 저렇게안해도 이번엔 알아주겠지 했는데 어떻게 이런지 . .암튼 정말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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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14 am 10:03:00
211.--.142.246 |
| 생일 축하해요
식구들에게 단톡해서 저녁에 맛난거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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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10:07:00
125.--.235.52 |
| | 감사합니다~~^^해오름맘 님들덕분에 기분이 한결좋아졌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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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7-14 am 10:30:00
59.--.79.208 |
| 생일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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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10:49:00
125.--.235.52 |
| | 감사합니다~님도오늘 행복한날되세요 복받으실꺼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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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7-14 am 10:42:00
116.--.178.235 |
| 생일 축하해~ 해오름 친구야 ^^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가족이 뭣이 중한디! 넌 세상에서 젤 소중한 사람이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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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10:51:00
125.--.235.52 |
| | 너무 감사드립니다~^^저 소중한거맞죠?^^ 완전 님짱! 해오름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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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7-14 pm 12:03:00
14.--.23.1 |
| | 신나게 재미나게 노셔요. 쇼핑도 하고, 외식도 하고, 케이크에 촛불도 땡기세요, 셀프로다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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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07-14 pm 12:39:00
180.--.12.101 |
| | 생일 축하 드려요~~^^ 저는 생일날 만큼은 저녁에 꼭 외식을 하자고 하고, 나를 위한 선물 남편한테 기대하지 않고, 걍~~카드로 제가 직접 결제 합니다....1년에 한번쯤은 이렇게 해도 될것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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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6-07-14 pm 1:49:00
210.--.157.228 |
| 생일날...그냥 스스로 축하하세요.
저는 얼마전부터 기념일에 남이 챙겨주는거 바라지 않기로 햇네요.
상대적으로 생각하면...시어머니, 친정엄마가 자식들에게 생일 챙겨라~~~하고 바라는거랑 똑같은거 같아서요. 맘에 안들게 챙겨드리면 저희 시어머니는 서운한 티 팍팍 내거든요.
전 그래서 혼자 자축하며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좋아해요.ㅎㅎㅎㅎ
대신, 저희 아이들도 막 안챙겨줘도 서운해하지 않고 크게 바라지도 않아요.
늙어가는 남편만 항상 삐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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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6-07-14 pm 7:58:00
182.--.15.58 |
| 생일축하드려요~^^
원글님 덕분에 제 생일이 이번달에 있다는거 알았네요..
아무도 없는 빈집에 늘 혼자라..
그날이 그날..
출장서 문자 보내고 선물 보내고..의미없죠..
기슉에 있는 녀석은 잘 몰라요..
좌우간 우리 서로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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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6-07-15 pm 6:54:00
119.--.238.151 |
| | 저도 제 생일 달력에 잘 보이게 동그라미치고 제 생일이라고 써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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