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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am 11:00:00
114.--.105.127 |
| 저의 친모랑 비슷하신듯.. 본인 말만하시고 저를 바보취급도 가끔합니다
그럼 저는 당분간 차단합니다. 당신도 좀 알으라고
본인이 세상에서 젤 똑똑하신줄 아십니다
햐 피곤한 친모라서 .....좀 부드러워지시라 해도 않먹힙니다.
80세 넘으셨기에 포기하고 막말한다싶으면 그냥 전화도중에 저는 끊습니다
답없어요
자식셋인데..
작년엔 오빠랑 싸우신듯. 오빠가 1년간 폰 차단해서 아들 안부를 저한테 묻고...오빠 효자인뎅
돌아가면서 들들볶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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