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4-18 pm 7:22:00
106.--.11.157 |
| | 오래 하셨고 수입도 꽤 되네요 기 센 아이 힘든 부모는. 정말 아무리 돈벌려 하는 일이라도 힘들어요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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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4-19 am 9:21:00
112.--.126.151 |
| 집근처 구하기 힘들던데
급여가 꽤 쎄네요
기껏해야 두세시간 시급 하면 얼마안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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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4-19 am 9:48:00
106.--.11.226 |
| | 저도 하원도우미 하고있는데 아니다 싶음 그만둬야해요 특히 아침에 징징거리고 떼쓰는 아이들 엄마도 힘든데 정말 유치원차라도. 태워보내야하면 그 스트레스 장난아니고 아침부터 기분 상해서 하루종일 지치더라고요 힘들어도 엄마가 도우미 존중해주면. 아이들도 보고 배워서 딱 티가 나는데 내돈주고 부려먹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아이들도 막대하니 딱 간봐서 스트레스 심하면 갈아타야해요 님 오래 버티셨네요. 돈 주니 갑질했나봐요 5살애한테 논리력이라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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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4-20 am 1:41:00
182.--.25.174 |
| | 서울이신가요? 제가사는 동네는 구인이 없어요 간혹 나오면 경쟁률이 쎄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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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3-04-26 pm 4:38:00
14.--.85.99 |
| | 어휴...요즘 하겠다는 사람 많아서 등하원도우미 글 올리면 그렇게 쪽지 챗팅이 많이 온대요. 그러니 가끔 어이없는 조건도 보이고요. 저도 해보고싶었는데...할 방법을 모르겠어요. 잘 할 수 있을 것 같른데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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