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3-25 am 6:54:00
182.--.103.54 |
| 자식 문제에 넘 예민하게 대응마시고 님 건강신경쓰세요.
성인된 자녀는 알아서 살거고 사춘기 자녀는 과도기같아요.시간 지나면 철들어 알아서 앞가림하더라구요.
엄마의 잔소리 대신 격려 받으면요.
옆에서 자잘한 잔소리 하고싶으실 때 동네 한바퀴 걷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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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3-25 am 7:56:00
1.--.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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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3-25 am 11:40:00
222.--.5.171 |
| 크게 보면 원글님 큰 걱정은 아닌건데요..
원글님이 맘을 내려놓으시는게 더 나을듯요.
집집마다 그 정도의 고민들은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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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3-25 pm 1:03:00
121.--.130.169 |
| 자기 일들 알아서 잘 하고 효자들이에요
하지만 엄마 마음은 걱정을 찿으려고 하면 있어요
제대로 뒷받침 못해줘 미안하고 취직 걱정 결혼 걱정 재산이 없어 물려줄 거 없으니 미안하고..
결국 내 생각이 걱정을 만들어요
님도 마음을 조금 내려 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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